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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14~30 <경탄을 넘어 순종으로>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Ⅱ.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하심 (눅 4:14-30)

누가복음 4:14~30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Ⅱ.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하심 (눅 4:14-30) 1. 말씀 전파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갈릴리에서의 환대(14,15) 그리스도는 `성령의 권능으로` 그곳에 가셨다. 그 자신이 빛과 생명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리스도는 사람들이 불러 주기를 기다리시지 않았다. 거기서 그리스도는 공중 예배 장소인 그들의 회당에 모인 것이다.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14절). 그 소문은 좋은 것이었다. 2. 그 자라난 마을인 나사렛에서의 전파(16-30) (1) 그는 거기서 어떻게 말씀을 전파하였나 1)말씀 전파할 기회를 포착하셨다. 그리스도는 다른 지역에서 명성을 얻은 후 나사렛으로 가셨다. 2)그리스도는 그곳을 방문하셨다. 그는 성경을 읽으려고 서셨다. 안식..

2월 17일~22일 가정 예배

복(福)이냐, 박이냐?본문 : 신 28:1~14찬송 : 463장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서는 '대박'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큰 이윤이나, 성공, 행운 따위를 일컫는 말이라 하는데, 그야말로 세상은 박을 타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로또 열풍으로 인생역전, 가상화폐로 대박이 터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정선 카지노에는 앉을 자리가 없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차는 사람들이 많다. 놀부 심보로 흥부의 박이 터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성경은 '박'이 아닌 '복'을 권한다.'박'은 세상이 기대하는 것이고, '복'은 하나님이 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그 복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허락하시는 은혜요, 선물이다. '박'은 세상에서 차지하고 누릴 ..

민주사회를 위한 지식인 종교인 네트워크 제16차 포럼

민주사회를 위한 지식인 종교인 네트워크 제16차 포럼 일 시: 2025. 2. 15.(토) 11:00 ~ 13:00장 소: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113호 세미나실강연자: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주 제: 한국교회 출발에 대한 검토참석자: 이만열, 김영, 박충구, 정종훈 ,이명재, 조성민, 이태행, 홍덕진, 유정현, 김규돈, 조헌정, 이명재(김천)+사모님, 이삼열, 권진관, 황경선, 정애란, 이근수, 최자웅, 채수일, 진의범, 김상균, 이흥용, 윤재선 - 정종훈 교수1. 올해가 한국교회 140주년이라고 한다. 언더우드와 아펜셀러 선교사가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에 입국한 것을 기점으로 한 것이다. 이에 앞서 1884년 9월 20일 의료선교사 알렌이 미국 공사관 공의로 부임한 것..

모리아/포럼 2025.02.16

2월 17일(월) 성서 정과

시편 120: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열왕기하 24:18-25:2124:18  시드기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요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19  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20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

성서 정과 2025.02.16

[침묵의 대가] -마르틴 니묄러-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들이 사회민주당원을 가뒀을

[침묵의 대가]-마르틴 니묄러-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그들이 사회민주당원을 가뒀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으므로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그들이 유대인에게 왔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마침내,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은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야기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