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6

여호수아 24:1~18 <세겜 언약,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I. 온 이스라엘을 권고함 (수 24:1-14

여호수아 24:1~18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I. 온 이스라엘을 권고함 (수 24:1-14) (1) 그들이 모이도록 지정받은 장소는 `세겜`이었다. 그 이유는 그곳이 실로보다는 여호수아에게 더 가까운 곳이어서, 노쇠하여 여행하기에 부적합했던 그에게 아주 편한 장소이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언약을 맺으신 백성의 조상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왔을 때 머물렀던 곳이고, 또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났던 곳(창 12:6,7)이기도 하였기 때문이었다. 또한 그곳 가까이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 가나안 땅에 들어왔을 때 하나님과 언약을 새롭게 하였던 곳인 그리심산과 에발산이 있었다(8:30). (2) 그들은 이 모임에서 자신들을 여호수아 앞에 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 모였다.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에게 하나..

잠언 27:18 말씀 & 기도 🙏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에게 시중드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말씀 (잠언 27:18) 기도 🙏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에게 시중드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He who tends a fig tree will eat its fruit, and he who guards his master will be honored.- 오직 예수를 섬기며 살리이다. 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2월 6일(목) 성서 정과 :시편 138편, 민수기 20:22~29사도행전 9:19~25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2.05

2025년 2월 6일 성서 정과

시편 138: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4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5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8  여호와께..

성서 정과 2025.02.05

여호수아 23:1~16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I. 여호수아의 권면 (수 23:1-10)

여호수아 23:1~16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I. 여호수아의 권면 (수 23:1-10) (1) 이 총회가 어디서 열렸는지에 대해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어떤 이들은 그곳이 여호수아의 성읍 딤낫 세라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그가 늙어 잘 거동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아마 실로에 모였을 가능성이 더욱 크다. 이는 그곳에 회막이 있었기 때문이다. (2) 이 총회가 열린 때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이 없이 단지 개략적으로만 나타나 있다. 즉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신지 오랜 후에`라고 했을 뿐 얼마나 오랜 후인지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다(1절). (3) 여호수아가 이 권고를 준 대상은 이러하다.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 장로들과 두령들과 재판장들과 유사들을 불..

변화 무쌍한 세상 - 퍼시 비쉬 셸리 1 오늘 웃는 꽃이 내일이면 지고 만다네.

변화 무쌍한 세상- 퍼시 비쉬 셸리 1오늘 웃는 꽃이 내일이면 지고 만다네.머물기를 원했던 모든 것은 유혹하고 이내 달아나네.이 세상의 기쁨이란 무엇인가?밤을 비웃는 번개는 밝을수록 더 빨리 사라지니. 2미덕이여, 얼마나 덧없는가! 진실된 우정도 드물기만 하구나!사랑이여, 싸구려 행복을 팔아 기껏 기세등등한 절망을 얻는구나!그러나 우리, 그들이 곧 스러진다 해도,오래 살아남으리, 그들이 준 기쁨과 우리가 우리의 소유라도 불렀던 그 모든 것보다도. 3하늘이 아직 푸르고 맑은 동안, ..

모리아/글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