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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8 말씀 & 기도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말씀 (로마서 5:8) 기도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ut God shows his love for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대속의 주 예수를 믿나이다.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4월 1일(화) 성서 정과 :시편 53편, 레위기 25:1~19요한계시록 19:9~10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3.31

누가복음 18:1~14 <믿음의 기도, 겸손의 기도> 찬송 363장 내기 깊은 곳에서 Ⅰ. 끈질긴 과부의 비유 (눅 18:1-8)

누가복음 18:1~14 찬송 363장 내기 깊은 곳에서Ⅰ. 끈질긴 과부의 비유 (눅 18:1-8) 이 비유는 초두에 그 열쇠를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이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1절). 1. 예수께서 비유로써 끈질김의 힘을 보여 주심(1-5) 그는 우리에게 불의한 재판관 앞에서 측은히 여기거나 공평한 처사로써가 아니라 끈질김의 힘으로 승소한 한 정당한 주장의 예를 제시해 주신다. (1) 어떤 도시에 있었던 재판관의 악한 특성:그는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자`였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나 사람에 대해서 아무런 주의도 하지 않은 채 자기의 의무를 행했다. 즉 그는 경건이나 존경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자였다. (2)..

4월 1일(화) 성서 정과

시편 53편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5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

성서 정과 2025.03.31

누가복음 17:20~37 <하나님 나라의 현재와 미래>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Ⅲ. 하나님의 나라가 이를 때에 대한 가르침

누가복음 17:20~37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Ⅲ. 하나님의 나라가 이를 때에 대한 가르침 (눅 17:20-37) 1.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요구(20,21) 이것이 이 강화를 하게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할 것인가를 물었다. 그들은 아마도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가르치셨고 그래서 제사들이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다고 널리 전파한 것으로 이해한 듯 싶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은 그 영화로운 때가 언제 있게 될 것입니까 라고 묻고 있는 것이다. 2. 그 요구에 대한 그리스도의 답변 (22-37) 예수께서는 먼저는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그리고 곧 이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2절). 그가 양편에 대해 말씀하신 것, 곧 우리..

‘윤석열 복귀=2차 계엄’ 한덕수·내각 탄핵… 마은혁 임명 . ‘윤석열 복귀=2차 계엄’이 가장 합리적인 의심이다. 비정상적인 헌재의..

‘윤석열 복귀=2차 계엄’ 한덕수·내각 탄핵… 마은혁 임명.‘윤석열 복귀=2차 계엄’이 가장 합리적인 의심이다. 비정상적인 헌재의 선고 지연과 검찰의 번개 같은 이재명 상고, 그리고 대법원의 ‘신속한 조치’라는 화답까지. 상황이 심상치 않다. 필자는 작금의 내란정국을 ‘전장’으로 규정하고, ‘죽이지 않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수없이 경고하며 민주당에 ‘사즉생’을 주문했다. .그러나 늘 ‘역풍’ 운운했다. 전장에서 역풍이 무슨 말인가? 이해 자체를 거부한 것이자 너무 순진하게 저들을 또 ‘사람’으로 기대한 것이다. 이해한다. 우리도 모두 그렇게 설마설마하며 대통령 권한대행은 내란 수괴와 다르고, 헌재 역시 그럴 것이라고 믿었으니까. 그러나 정치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전장의 군인들처럼 달라야 한다. 상황인식이 ..

모리아/법 2025.03.31

어느 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회의 결론. ‘두루 다 살폈으나 한 사람을 추천합니다.’ 아담 : 좋은 사람이지만 부인이 문제가 있음.

어느 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회의 결론.‘두루 다 살폈으나 한 사람을 추천합니다.’아담 : 좋은 사람이지만 부인이 문제가 있음. 숲속을 벌거벗은 몸으로 다니기를 즐긴 사실이 포착됨.노아 : 120년이나 되는 비현실적인 건축 프로젝트에 몰두해 있었음.요셉 : 꿈이 컸으나 허풍쟁이였으며, 꿈 해몽에 집착함, 전과 기록이 있음.모세 : 자주 말을 더듬는 등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음. 회의 도중 박차고 나가기도 했음. 사람들은 살인 혐의 때문에 이전 교회를 떠났다고 말함.드보라 : 여자임.다윗 : 이웃의 아내와 간통 사건만 아니면 가장 촉망되는 지도자임.솔로몬 : 위대한 설교가. 그러나 여자 관계가 복잡함.엘리야 : 쉽게 낙담하고 좌절하는 성격.호세아 : 인자하고 다정다감한 목사. 그러나 아내의 나쁜 행실을 감..

모리아/유머 2025.03.31

[4월의 노래] -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4월의 노래] -박목월-목련꽃 그늘 아래서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빛나는 꿈의 계절아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목련꽃 그늘 아래서긴 사연의 편지를 쓰노라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빛나는 꿈의 계절아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모리아/시 2025.03.31

3월 31일~4월 5일 가정 예배

사랑으로 맞서라본문 : 마 5:38~42찬송 : 146장 어느 분이 군복무를 마치고 고향교회를 평생 섬기기로 다짐하며 귀향했다. 목사님의 권유로 낙농을 시작했다. 이웃에 서울에서 귀농하여 낙농을 시작한 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그 분이 갑자기 소천하면서 그의 부인이 목장 터를 섬기던 교회에 헌납했다. 약 10년이 흐른 후 그 땅에 수양관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의 가족은 수양관 우측 끄트머리 약 1000평의 땅에 10년째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앞에는 내가 흐르고, 뒤에는 100년 가까운 수령의 소나무가 울창한 산이다. 누구나 탐을 낼만한 터였다. 그는 그 곳에서 사향의 길을 걷던 낙농을 접고 결혼도 하고 가까운 시내에서 작은 사업을 하다가 신학에 입문하여 서울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었..

설교문을 전광훈 손현보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보낸다. 회개하라! "삶과 죽음의 길: 예수가 이긴 세 가지 유혹"(마태복음 4: 1-11)

[이 설교문을 전광훈 손현보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보낸다. ]회개하라!"삶과 죽음의 길: 예수가 이긴 세 가지 유혹"(마태복음 4: 1-11)- 박충구 목사 (감리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전제들 예수가 경험한 유혹을 기록하고 있는 이 성서 본문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매우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본문 중의 하나다. 이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공관 복음서 중에서 마태와 누가의 기록은 예수가 세례를 받고 하늘의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마 3: 13-17; 눅 3: 21-22) 반면 마가복음은 1장 12-13절에서 예수가 광야에서 40일 동안 머물렀다는 것과 사탄의 유혹을 받았다는 것을 두 절로 요약하여 간단히 밝히고 있다. 마태복음과 병행기사로 볼 수 있는 누가복음은 마태복음과 거의 동일한 ..

고린도후서 12:10 말씀 & 기도 🙏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말씀 (고린도후서 12:10) 기도 🙏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For the sake of Christ, then, I am content with weaknesses, insults, hardships, persecutions, and calamities;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약할 때 강함주시는 주 예수!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게 하소서! 3월 31일(월) 성서 정과 :시편 53편, 레위기 23:26~41요한계시록 19:1~8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