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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1~14 <주의 길을 준비하라> 찬송 217장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 Ⅰ. 세례 요한의 사역 (눅 3:1-14)

누가복음 3:1~14 찬송 217장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Ⅰ. 세례 요한의 사역 (눅 3:1-14) 1. 요한의 세례가 시작된 시기(1,2) 세례가 시작된 시기에 대해서 다른 복음서 기자들은 지나치고 있지만, 여기서는 그것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정확한 연대를 밝혀 줌으로써 그 일의 진실성이 확증될 수 있을 것이다. 유대인들 스스로가 자치적으로 통치하던 때였다(2절). 안나스와 가야바는 대제사장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에 오직 한 사람의 대제사장만을 있도록 명령하셨었는데, 여기에는 두 사람으로 되어 있다. 즉, 제사장들이 순번을 지키지 않았거나 다른 사람의 차례에 개입했던 것이다. 2. 요한의 세례의 기원과 성향(3) (1) 요한의 세례의 기원은 하늘로부터였다. 하나님의 말씀이…요한에게 임..

말씀 기도 2025.02.13

히브리서 10:14 말씀 & 기도 🙏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말씀 (히브리서 10:14) 기도 🙏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For by a single offering he has perfected for all time those who are sanctified.- 대속하신 주 예수를 믿나이다.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2월 14일(금) 성서 정과 :시편 1편, 예레미야 13:20~27베드로전서 1:17~2:1 늘 평강!!

말씀 기도 2025.02.13

2월 14일(금) 성서 정과

시편 1: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예레미야 13:20-2720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게 맡겼던 양 떼, 네 아름다운 양 떼는 어디 있느냐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우두머..

성서 정과 2025.02.1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계엄 발령으로 촉발된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 일부 극우 개신교 세력의 선동과 폭력이 한국교회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계엄 발령으로 촉발된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 일부 극우 개신교 세력의 선동과 폭력이 한국교회를 과잉대표 하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담아 “그리스도의 교회는 폭력이 아닌, 평화로운 세상을 소망합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아 래 - 그리스도의 교회는 폭력이 아닌, 평화로운 세상을 소망합니다! 2025년은 교회사적으로 니케아 공의회(325년)에서 니케아 신조가 발표된 지 1,700주년이 되는 해이며,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아울러 해방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한국 사회가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와 독립을 되찾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인데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

공동체 2025.02.13

지금은 손봉호 이만열 장로님, 홍정길 이동원 목사님, 이승장 목사님과 김세윤 교수님이 나서야할 급박한 때이다..

지금은 손봉호 이만열 장로님, 홍정길 이동원 목사님, 이승장 목사님과 김세윤 교수님이 나서야할 급박한 때이다.이 글은 늘 존경하고 가까이 모셨던 스승에 대한 인간적 예의에서는 벗어날 수도 있는 글이지만 견딜 수없는 심정으로 외치는 호소이다.이찌하여 이 나라가 이렇게 되었는가!어찌하다 한국교회가 이 모양이 되었는가!손봉호 이만열 장로님은 평생을 한국교회 젊은 지성을 향해 개혁의 길을 외쳐오신 존경받고 있는 어르신들이다.그런데 지금 그 결과가 무엇인가?역부족이다. 이렇게 된 것을 보고 돌아가시게 되면 어찌할꼬!아름다웠던 옛일을 회고하고 말 것인가?홍정길 이동원목사님은 이미 故人이 되신 옥한흠 하용조 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부흥시켰던 소위 강남 4인방이셨다.과연 그 분들은 대형교회를 이루셨지만 욕먹지..

모리아/길 2025.02.13

그림자놀이 - 이위발 당신은 그림자 하나 가지고 이 세상에 나와 내 가슴에 깊숙하게 드리워놓고 내 보다는 당신 그림자가 더 황홀하다고

그림자놀이- 이위발당신은 그림자 하나 가지고이 세상에 나와내 가슴에 깊숙하게 드리워놓고내 보다는 당신 그림자가 더 황홀하다고거짓이 아님을 증명해보려고 하지만연꽃보다는 연꽃의 그림자가대나무보다는 대 그림자가 더 아름답다는 것을그림자는 숲 뒤편에 있고향나무가 디디고 선 뜰 아래에 있고강물에 있고 내 마음 속에 있고그림자 속에 달이 있는데…..* “호수의 비친 달 그림자”라는 말이우리 사회에 회자 되고 있다. 호수에 비친 달 그림자를 보았죠?그 얼마나 멋진가!실체보다 더 멋지게 보인다! 평화😘

모리아/얼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