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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31~44 <하나님 나라, 지금 여기에>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Ⅲ. 귀신을 쫓고 베드로의 장모를 고침

누가복음 4:31~44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Ⅲ. 귀신을 쫓고 베드로의 장모를 고침 (눅 4:31-44) 1. 그의 설교(31,32) 그리스도는 안식일에 그들을 가르치셨다(31절). 그리스도의 설교는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32절). 그들은 그 가르침에 놀랐던 것이다. 그가 하는 모든 말들은 무게가 있었으며, 그들에게 놀라운 발견을 안겨 주었다. 그 말씀이 권세가 있었음이러라(32절). 그 말씀에는 호소력이 있었으며, 말씀과 더불어 작용하는 권세가 사람들의 의식에 가 닿았다. 2. 그의 이적(33-44) (1)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를 보여주는 두 가지 이적. 1)그는 사단의 지배자요 정복자로서, 그의 권세로 사단에게 사로 잡힌 자들의 몸에서 사단을 추방하였다. 그리스도..

이사야 65:24 말씀 & 기도 🙏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말씀 (이사야 65:24) 기도 🙏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Before they call I will answer, while they are yet speaking I will hear.- 응답하시는 주님을 믿나이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2월 18일(화) 성서 정과 :시편 120편, 에스라 1:1~11고린도후서 1:12~19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2.17

2월 18일(화) 성서 정과

시편 120: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스가랴 1:1-1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

성서 정과 2025.02.17

예수님의 평지복음 - 복과 화(눅6:17-26) 1. 어느 마을에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었다.

예수님의 평지복음 - 복과 화(눅6:17-26)갈등1. 어느 마을에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집 넓은 마당에는 말들이 뛰놀았고, 매일같이 풍성한 식탁을 차려놓고 잔치를 열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그의 집에서 한 번이라도 그의 식탁에 초대받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었고, 그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는 참 성공한 사람이야. 그와는 반대로 마을 어귀에 초라한 집이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한 여인이 남편을 잃고 아이들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굶주림이 배어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장터에 나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도움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지나치면서 속..

[꽃 피는 봄이 오면] -이채- 꽃 피는 봄이 오면 미움과 불신의 계곡에서 화해의 물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반목과 분열의 숲에서..

[꽃 피는 봄이 오면]-이채-꽃 피는 봄이 오면미움과 불신의 계곡에서화해의 물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반목과 분열의 숲에서화합의 새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질투와 험담보다내면의 종소리에 귀 기울였으면원망과 불만의 표정에서환한 웃음이 넘치는 기쁨으로지혜의 강과 포용의 바다에 이르기까지크고 작은 나무와 풀처럼산내들 수많은 물줄기처럼하나되어 흐르는 희망이었으면 좋겠다모난 마음은 둥글게 다듬고생각의 먼지를 털어내면어느새 열리는 파아란 하늘겹겹이 불어오는 향긋한 꽃 바람사람마다 가슴마다봄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

모리아/시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