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2:1~9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 여호수아가 군대를 해산시킴 (수 22:1-9) 전쟁이 영광스럽게 끝나자 사려깊은 장군 여호수아는 군대를 해산시켰다. 그는 결코 전쟁을 직업으로 삼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을 집으로 돌려보내 정복한 것을 즐기고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며 창을 쳐서 낫을 만들게 하였다. 특별히 요단 저편에서 기업을 받은, 따로 떨어진 지파들의 군대를 돌아가게 하였다. 여호수아는 실로에서 공개적으로 그리고 엄숙하게 그들의 의무를 일러 주었다. 이 일은 실로가 그들의 본거지가 되기 전에는 이행되지 않았다(2절). 반면에 그 땅은 그들이 길갈에서 옮기기 전부터 분배되기 시작하였다(참조. 14:6)2. 그 때에 - (수22:1)이 때는 요단 도하 후 약 7년이 지난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