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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14 말씀 & 기도 🙏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말씀 (골로새서 1:14) 기도 🙏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in whom we have our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our sins;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8월 22일(목) 성서 정과 - 시 34:15~22, 여호수아 22:1~9 데살로니가전서 5:1~11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4.08.21

8월 22일(목) 성서 정과

시편 34:15-22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16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17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20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22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수아 22:1-91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

성서 정과 2024.08.21

‘말씀묵상’과 설교는 같지 않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인류와 피조 세계를 구원하려고 주신 유일하고 완결된 구원의 계시가 66권 성경이다.

‘말씀묵상’과 설교는 같지 않다. 1.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인류와 피조 세계를 구원하려고 주신 유일하고 완결된 구원의 계시가 66권 성경이다.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할수록 사람은 행복해진다. 복 있는 사람에 관한 시편 1편의 가르침을 생각해 보라. 복 있는 사람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한다. 2. 근본적으로, 말씀과 가까울수록 행복하고 말씀에서 멀어지면 불행하다. 말씀은 기록된 문서에서 그치지 않는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만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며(베드로후서 1:4), 예수 그리스도를 닮으며(에베소서 4:13), 성령에 이끌려(요한복음 13:26, 14:26, 15:13) 살아가게 된다. 3. 그리스도인의 삶이 행복하려면 어떤 방식으로든 성경 말씀과 가까워져야..

모리아/영성 2024.08.21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 루소 💭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 루소 💭 마음 속에 밝은 면을 비추는 거울을 달아두세요 - 이숙희 - 사는 동안 결코 피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일을 할 때 누구는 짜증을 내며 불행에 잠깁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기왕 하는 거 즐겁게 처리하고 행복하게 받아들입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피할 수 없으면 애써 즐기는 마음, 그것은 다른 누구를 위한 마음도 아닌 당신을 위한 마음 습관입니다. 공부도, 심부름도, 청소도 즐겁게 받아들이면 나름대로 즐거운 방법이 있습니다. 그 즐기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 또한 즐거운 일입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 거울은 인생의 어떤 면을 비추고 있습니까!!? 어두운..

모리아/영성 2024.08.21

어머니의 기도 -캐리 마이어스-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묻는 말에 일일이 친절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어머니의 기도 캐리 마이어스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묻는 말에 일일이 친절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면박을 주는 일 없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손해 대해 주기를 바라듯 우리가 잘못했다고 느꼈을 때 아이들에게 용서를 빌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이들의 잘못에 창피를 주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모리아/얼 2024.08.21

봄, 여름, 가을, 겨울 -이경임- 새가 날아갈 때 당신의 숲이 흔들린다 노래하듯이 새를 기다리며 봄이 지나가고 벌서듯이 새를 기다리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이경임- 새가 날아갈 때 당신의 숲이 흔들린다 노래하듯이 새를 기다리며 봄이 지나가고 벌서듯이 새를 기다리며 여름이 지나가고 새가 오지 않자 새를 잊은 척 기다리며 가을이 지나가고 그래도 새가 오지 않자 기도하듯이 새를 기다리며 겨울이 지나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무수히 지나가고 영영 새가 오지 않을 것 같자 당신은 얼음 알갱이들을 달고 이따금씩 빛난다 겨울 저녁이었고 당신의 숲은 은밀하게 비워지고 있었다

모리아/시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