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5

시편 105:12~23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시편 105:12~23 찬송가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Ⅱ.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 (시 105:8-24) (1) 먼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과 세우신 언약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후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주시겠다는 것이었다. 이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가진 성도들에게 영생을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상징이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 위해 많은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면서 하나님은 언제나 `그 언약`을 기억하고 계셨다(8절). 물론 앞으로도 하나님은 영원히 그 언약을 기억하실 것이다. 그런데 이 줄의 대응구에서는 이에 대해 주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 서술되어 있다(대상 16:15). `너희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시편 138:3 말씀 & 기도 🙏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말씀 (시편 138:3) 기도 🙏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On the day I called, you did answer me, my strength of soul you did increase.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8월 27일(화) 성서 정과 - 시 119:97~104, 느 9:16~31 에베소서 6:21~24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4.08.26

8월 27일(화) 성서 정과

시편 119:97-104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느헤미야 9:16-3116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하고 목을 ..

성서 정과 2024.08.26

《자녀가 아버지에게 보낸 메시지》 모두 맞는 말 같다. ○.아버지 지금부터라도 꼭 이렇게 하세요-

《현명한 자녀가 아버지 에게 보낸 메시지》 ○.아버지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하세요- *• 방에만 있지 마시고. *• 누워만 있지 마시고. *• 슬픈 소식 멀리하시고. *• 친구 본인상(本人喪), 문상(問喪) 삼가시고. *• 너무 화내지 마시고. *• 너무 기뻐하지 마시고. *• 많이 들지 마시고. *• 끼니 거르지 마시고. *• 너무 짜게 먹지 마시고. *• 너무 맵게 먹지 마시고. *• 너무 달게 먹지 마시고 *• 과음하지 마시고. *• 채소만 들지 마시고. *• 고기만 들지 마시고. *• 식사 중 말씀하지 마시고. *• 콧물 닦으며 음식 들지마시고. *• 먹던 젓가락으로 반찬 퍼서 남의 그릇에 올려놓지 마시고. *• 식사 후 그 자리에서 코 풀지 마시고. *• 식당에서 '화장실이 어디냐?'고 큰 소리로..

이야기 2024.08.26

밤이 오면 길이 -이성복- 밤이 오면 길이 그대를 데려가리라 그대여 머뭇거리지 마라 물결 위에 뜨는 죽은 아이처럼 우리는..

[밤이 오면 길이] -이성복- 밤이 오면 길이 그대를 데려가리라 그대여 머뭇거리지 마라 물결 위에 뜨는 죽은 아이처럼 우리는 어머니 눈길 위에 떠 있고, 이제 막 날개 펴는 괴로움 하나도 오래 전에 예정된 것이었다 그대여 지나가는 낯선 새들이 오면 그대 가슴속 더운 곳에 눕혀라 그대 괴로움이 그대 뜻이 아니듯이 그들은 너무 먼 곳에서 왔다 바람 부는 날 유도화의 잦은 떨림처럼 순한 날들이 오기까지, 그대여 밤이 오는 쪽으로 다가오는 길을 보아라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길이 그대를 데려가리라

모리아/시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