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173

너무 웃겨서 공유합니다 ㅎ 💋유머~ 웃으면 복이 와요.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너무 웃겨서 공유합니다 ㅎㅎ 💋유머~ 웃으면 복이 와요.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6 × 3 = 빌 딩 2 × 8 = 청 춘 2 X 9 = 십팔 3 × 1 = 절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 2 = 좋 아 5 × 2 = 길 어 5 × 3 = 불 고 기 8 × 2 = 아 파 8 × 8 = 올 림 픽 9 × 4 = 일 생 3 × 8 = 광 땡 🍌🌶🥕🌽🥒🍆🤣ㅋㅋㅋ 🤣 수수께끼 유머 🤣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

모리아/유머 2024.07.26

고요히 머물며 사랑하기 - 테클라 매를로 -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누구나 솔직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의..

고요히 머물며 사랑하기 - 테클라 매를로 -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누구나 솔직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의 아름다움은 무엇과도 비할 수 없습니다. 솔직함은 겸손이고 두려움 없는 용기입니다. 잘못으로 부서진 것을 솔직함으로 건설한다면 어떤 폭풍우에도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연약한 사람이 솔직할 수 있으며, 가장 여유로운 사람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자신을 아는 사람만이 자신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모리아/삶 2024.07.26

예레미야 38:1~13 <항복하라, 구명하라> 찬송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Ⅰ. 구덩이에 갇힌 예레미야 (렘 38:1-13)

예레미야 38:1 ~13 찬송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Ⅰ. 구덩이에 갇힌 예레미야 (렘 38:1-13) (1) 예레미야는 자신의 분명한 가르침을 계속 고집한다(3절). 이 성이 반드시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붙이리니. 비록 기간이 오래 걸린다 해도 마침내는 함락될 것이다. 그는 이 성이 구원받지는 못하더라도 백성들만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확실한 길을 제시하는 이 환영받지 못하는 메시지를 계속하여 반복하였다(2절). "갈대아 인에게 가서 사태가 극단에 이르기 전에 그들의 자비에 스스로를 맡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들에게 항복하는 자는 기근과 염병을 피할 수 있겠지만 반면에 성 안에 있는 많은 무리들은 기근과 염병으로 죽으리라." (2) 방백들은 계속하여 예레미야에게 적의로 대한다. 그는 조..

다시 산에 와서 -나태주- 세상에 그 흔한 눈물 세상에 그 많은 이별들을 내 모두 졸업하게 되는 날 산으로 다시 와 정정한 소나무 아래

[다시 산에 와서] -나태주- 세상에 그 흔한 눈물 세상에 그 많은 이별들을 내 모두 졸업하게 되는 날 산으로 다시 와 정정한 소나무 아래 터를 잡고 둥그런 무덤으로 누워 억새풀이나 기르며 솔바람 소리나 들으며 앉아 있으리 멧새며 소쩍새 같은 것들이 와서 울어 주는 곳, 그들의 애인들꺼정 데불고 와서 지저귀는 햇볕이 천년을 느을 고르게 비추는 곳쯤에 와서 밤마다 내리는 이슬과 서리를 마다하지 않으리 내 이승에서 빚진 마음들을 모두 갚게 되는 날, 너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백발로 졸업하게 되는 날 갈꽃 핀 등성이 너머 네가 웃으며 내게 온다 해도 하나도 마음 설레일 것 없고 하나도 네게 들려줄 얘기 이제 내게 없으니 너를 안다고도 또 모른다고도 숫제 말하지 않으리 그 세상에 흔한 이별이며 눈물, 그리고 밤마..

모리아/시 2024.07.26

에베소서 4:15 말씀 & 기도 🙏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말씀 (에베소서 4:15) 기도 🙏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Rather,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are to grow up in every way into him who is the head, into Christ. -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이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7월 26일(금) 성서 정과 - 시편 145:10~18, 왕하 3:4~20 골로새서 3:12~17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4.07.25

7월 26일(금) 성서 정과

시편 145:10-18.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11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12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열왕기하 3:4-204 모압 왕 메사..

성서 정과 2024.07.25

예레미야 37:11~21 <다시 갇히다>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Ⅱ. 예레미야의 투옥 (렘 37:11-21)

예레미야 37:11~21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Ⅱ. 예레미야의 투옥 (렘 37:11-21) (1) 기회가 생기자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을 벗어나 시골로 도망치려고자 한다(11,12절). 바로의 군대로 인하여 `갈대아인의 군대가 예루살렘에서 떠났을` 때 예레미야는 시골로 가기로 결심하였다. 그리하여 포위망이 풀린 틈을 타서, 살 궁리를 찾아 시골로 가는 백성들 틈에 끼어 예루살렘을 빠져나가려고 하였다. 왜냐하면 대단히 유명한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무리 속에 묻혀서 오막살이에서 사는 것을 만족해 하였기 때문이다. 예레미야는 자신이 예루살렘에서는 아무런 유익도 끼칠 수 없음을 알았다. 그가 예루살렘에서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그러므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2) 이를 시도하는 중에 예레미야는 탈주..

밤비 - 마종기 - 참 멀리도 나는 왔구나. 산도 더 이상 따라오지 않고 강물도 흙이 되어 흐르지 않는다. 구름은 사방에 풀어지고

[밤비] -마종기- 참 멀리도 나는 왔구나. 산도 더 이상 따라오지 않고 강물도 흙이 되어 흐르지 않는다. 구름은 사방에 풀어지고 가까운 저녁도 말라 어두워졌다. 그대가 어디서고 걷고 있으리라는 희망만 내 감은 눈에 아득히 남을 뿐 폐허의 노래만 서성거리는 이 도시. 이제 나는 안다. 삶의 사이사이에 오래 된 다리들 위태롭게 여린 목숨조차 편안해보이고 그대 누운 모습의 온기만 내 안에 살아 있다. 하늘은 올라가기만 해서 멀어지고 여백도 지워진 이 땅 위의 밤에 차고 외로운 잠꼬대인가 창밖에서 떠는 작은 새소리, 비소리.

모리아/시 2024.07.25

예레미야 28:1~17 <하나냐의 거짓 예언> 찬송 201장, 참 사람되신 말씀 Ⅰ. 하나냐의 거짓 예언 (렘 28:1-9)

예레미야 28:1~17 찬송 201장, 참 사람되신 말씀 Ⅰ. 하나냐의 거짓 예언 (렘 28:1-9) 참된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 간의 싸움이 `시드기야의 즉위한지 오래지 않은 해`에 발생하였다고 본문에 기록되어 있다. 즉, 그것은 시드기야 사년에 일어난 일이었다. 시드기야 재위 첫 사년간은 아직 정상적으로 통치권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였다. 그 기간 동안에 그는 바벨론 왕의 지배 아래 있었으며 그에게 공물을 바치는 속국의 왕으로 지내고 있었던 것이다. 반면에 그의 재위의 잔여기간, 즉 전반기와 구분하여 후반기라고 부르기에 합당한 기간에는, 바벨론 왕에게 대항하여 반기를 들고 통치하였다. (1) 하나냐는 `여호와의 집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 앞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엄숙하게 예언하였다. 이 예언을 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