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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8일 가정 예배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본문 : 시 23:1~4찬송 : 414장 한 여인이 잡화점에 들어가 아주 강력한 행운의 부적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상점 주인은 여러가지 부적을 보여주었다. "이 부적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까? 아들이 남태평양에서 일을 하게 되어 곧 배를 타고 바다로 갑니다. 아들을 지켜줄 강력한 부적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한 손님이 여인에게 다가와 말을 했다. "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제발 부탁이니 그것을 제게 소개해 주세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부인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요한복음 6:29 말씀 & 기도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말씀 (요한복음 6:29) 기도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Jesus answered them, "This is the work of God, that you believe in him whom he has sent."- 우리 구주 예수를 믿습니다.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3월 3일(월) 성서 정과 :시 35:11~28, 출 35:1~29사도행전 10:9~23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3.02

추악의 뜻을 모르겠으면, 윤석열과 이낙연 등을 보면 됩니다. 간교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김동연과 한덕수, 최상목 등을 보면 됩니다..

추악의 뜻을 모르겠으면, 윤석열과 이낙연 등을 보면 됩니다.간교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김동연과 한덕수, 최상목 등을 보면 됩니다.뒤 통수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 김동연, 임종석 등을 보면 됩니다.사악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이준석, 한동훈, 권성동, 나경원 등 국짐당을 보면 됩니다. 멍청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태극기 부대를 보면 됩니다.비루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책방주인과 숙대, 국민대를 보면 됩니다.수박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 김종민, 설훈, 이상민, 조응천, 홍영표, 고민정 등을 보면 됩니다.정치업자의 뜻을 모르겠으면, 위 사람들을 다시 보면 됩니다.저들은 직업이 국민을 등쳐 먹는 정치업자일 뿐입니다.-전우용 ft-

모리아/얼 2025.03.02

3월 3일(월) 성서 정과

시편 35:11-2811  불의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질문하며12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13  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14  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가 몸을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함 같이 하였도다15  그러나 내가 넘어지매 그들이 기뻐하여 서로 모임이여 불량배가 내가 알지 못하는 중에 모여서 나를 치며 찢기를 마지아니하도다16  그들은 연회에서 망령되이 조롱하는 자 같이 나를 향하여 그들의 이를 갈도다17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려 하나이까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

성서 정과 2025.03.02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 -강우혁-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은 평범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쉼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그 끝없는 그리움으로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강우혁-아름답게 사랑하는 것은평범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쉼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그 끝없는 그리움으로사랑하는 것입니다. 눈물로 바라보는 곳엔언제나못견디게 그리운 이가 있듯사랑이란 그런 것입니다.대지의 빈자리를 채우고 간이름없는 들꽃처럼당신이 머문 그 자리에서가장 평범하게 사랑하는 것이가장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리아/시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