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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본문 : 시 23:1~4찬송 : 414장 한 여인이 잡화점에 들어가 아주 강력한 행운의 부적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상점 주인은 여러가지 부적을 보여주었다. "이 부적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까? 아들이 남태평양에서 일을 하게 되어 곧 배를 타고 바다로 갑니다. 아들을 지켜줄 강력한 부적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한 손님이 여인에게 다가와 말을 했다. "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제발 부탁이니 그것을 제게 소개해 주세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부인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