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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을 맞아 뜻깊은 독립선언문 낭독에 참여했다 > 발달장애인 앙상블 “미라클보이스”가 3.1절을 맞아 개최한 Agian 일상애(愛) 봄

발달장애인 앙상블 “미라클보이스”가 3.1절을 맞아 개최한 Agian 일상애(愛)봄 콘서트에 함께했습니다.공연중에는 독립운동가 정재용 선생의 증손자이자, 미라클보이스의 단장이신 정연재님과 함께 3.1 독립선언문을 같이 낭독하였습니다.1919년 3월 1일 정재용 선생이 탑골공원에서 외쳤던 그 목소리가, 2025년 3월 1일 정 단장을 통해 다시 울려 퍼지는 것 같아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106년 전, 선열들이 독립선언문을 발표한 것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었습니다.엄혹한 식민지배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저항과 자주성, 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였습니다.그 3.1운동 정신이 대한민국 헌법의 뿌리가 되었고, 우리는 식민지배를 겪은 나라 중 유일하게 선진국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렇기에..

모리아/얼 2025.03.03

3월 3일~8일 가정 예배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본문 : 시 23:1~4찬송 : 414장 한 여인이 잡화점에 들어가 아주 강력한 행운의 부적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상점 주인은 여러가지 부적을 보여주었다. "이 부적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까? 아들이 남태평양에서 일을 하게 되어 곧 배를 타고 바다로 갑니다. 아들을 지켜줄 강력한 부적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한 손님이 여인에게 다가와 말을 했다. "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제발 부탁이니 그것을 제게 소개해 주세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부인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요한복음 6:29 말씀 & 기도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말씀 (요한복음 6:29) 기도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Jesus answered them, "This is the work of God, that you believe in him whom he has sent."- 우리 구주 예수를 믿습니다.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3월 3일(월) 성서 정과 :시 35:11~28, 출 35:1~29사도행전 10:9~23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3.02

추악의 뜻을 모르겠으면, 윤석열과 이낙연 등을 보면 됩니다. 간교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김동연과 한덕수, 최상목 등을 보면 됩니다..

추악의 뜻을 모르겠으면, 윤석열과 이낙연 등을 보면 됩니다.간교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김동연과 한덕수, 최상목 등을 보면 됩니다.뒤 통수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 김동연, 임종석 등을 보면 됩니다.사악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이준석, 한동훈, 권성동, 나경원 등 국짐당을 보면 됩니다. 멍청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태극기 부대를 보면 됩니다.비루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과 책방주인과 숙대, 국민대를 보면 됩니다.수박의 뜻을 모르겠으면, 이낙연, 김종민, 설훈, 이상민, 조응천, 홍영표, 고민정 등을 보면 됩니다.정치업자의 뜻을 모르겠으면, 위 사람들을 다시 보면 됩니다.저들은 직업이 국민을 등쳐 먹는 정치업자일 뿐입니다.-전우용 ft-

모리아/얼 2025.03.02

3월 3일(월) 성서 정과

시편 35:11-2811  불의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질문하며12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13  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14  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가 몸을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함 같이 하였도다15  그러나 내가 넘어지매 그들이 기뻐하여 서로 모임이여 불량배가 내가 알지 못하는 중에 모여서 나를 치며 찢기를 마지아니하도다16  그들은 연회에서 망령되이 조롱하는 자 같이 나를 향하여 그들의 이를 갈도다17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려 하나이까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

성서 정과 2025.03.02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 -강우혁-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은 평범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쉼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그 끝없는 그리움으로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강우혁-아름답게 사랑하는 것은평범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쉼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그 끝없는 그리움으로사랑하는 것입니다. 눈물로 바라보는 곳엔언제나못견디게 그리운 이가 있듯사랑이란 그런 것입니다.대지의 빈자리를 채우고 간이름없는 들꽃처럼당신이 머문 그 자리에서가장 평범하게 사랑하는 것이가장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리아/시 2025.03.02

누가복음 8:16~25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2) 말씀을 전파하도록 임명된 자들과 그것을..

누가복음 8:16~25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2) 말씀을 전파하도록 임명된 자들과 그것을 듣는 자들은 다음의 교훈을 명심하여야 한다. 은사를 받은 자들은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 말씀으로 유익을 얻은 자들은 자신이 켜진 등불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등불은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어서는 안된다(16절). 사역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하며 그 등불은 사람들 앞에서 빛을 발해야 한다. 지금 은밀하게 행한 일이 머지않아 `알려지고 나타나게 될 것이다`(17절). 우리 자신은 밝히 드러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은 우리의 재능을 묻어두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유익하게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다. 우리가 받은 은사는,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느냐 사용하지 ..

3월 2일(사회봉사주일) 성서 정과

출애굽기 34:29-35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31  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32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3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

성서 정과 2025.03.01

낮의 죽음 - 월터 새비지 랜도어 밤이 다가오자 액자 안에 든 내 자신이 어두워지네 젊은 아가씨들과 주름투성이

낮의 죽음- 월터 새비지 랜도어밤이 다가오자 액자 안에 든 내 자신이 어두워지네젊은 아가씨들과 주름투성이 여인들이 이제 모두 똑같아 보이네낮의 죽음이여! 이보다 더 인정머리 없는 죽음이 예전에 더 심한 악행을 저질렀으니,가장 아름다운 모습도, 가장 감미로운 숨결도 그가 모두 데리고 가버렸다네.

모리아/삶 2025.03.01

[三一節노래] -정인보- 己未年三月一日正午 터지자 밀물같은 大韓獨立萬歲 太極旗 곳곳마다 三千萬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義요 生命이요 敎訓

[三一節노래]-정인보-己未年三月一日正午터지자 밀물같은 大韓獨立萬歲太極旗 곳곳마다 三千萬이 하나로이 날은 우리의 義요 生命이요 敎訓이다漢江물 다시 흐르고 白頭山 높았다先烈아 이 나라를 보소서同胞야 이 날을 기리 빛내자

모리아/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