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훔친 돈..... 오늘의 유머 - 도둑이 돈 훔칠 때 걷는 걸음은?.............털레털레 - 도둑이 훔친 돈은?......................살금살금 - 도둑이 제일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 도둑이 훔친돈인데.... 도둑 자신도 어디에 숨겼는지 모르는 돈은? .....................................................어디수머니? 모리아/글 2010.10.07
[스크랩] 세기(世紀)의 지혜[명상] 웨인 다이어(Wayne W. Dyer) 박사의 글을 옮겨 소개합니다. 원서 이름은 Wisdom of the Ages입니다. <명상> 침묵을 배워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고요히 듣고 받아들이게 하라. -피타고라스 모든 사람의 비극은 방에 홀로 앉아 있지 못하는 데서 온다. -블레이스 파스칼 ♤ 이번만, 같은 주제에 두 현인의 말을 .. 모리아/글 2008.02.04
뉴저지에서 온 편지 July 8, 2007 K형! 이미 2007년의 반이 지났습니다. 어떤 분의 말대로 “남은 나의 삶이 6개월 남았다”는 고백이 실감이 나는군요. 지나온 날들을 계수해봅니다. 야곱의 파란만장한 삶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아픔이 있었고 외로움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감당할 수 있도록 야곱 곁에 계셨던 하나님 아버지께.. 모리아/글 2007.07.07
미혹! 미혹의 문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미혹하는)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 1: 22)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그 심령과 생각 속에 미혹이 들어온다고 한다. 그런 사람은 실제로는 자기가 틀렸는데도 옳다고 확신하며 살게 된다. 하나.. 모리아/글 2007.03.26
그늘... 그늘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이 없으면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 모리아/글 2007.02.27
동기의 순종! 겉으로 드러나는 열매적 성과보다는, 주를 향한 진실한 사랑의 고백을 얼마만큼 하나님과 이웃 앞에 쏟아놓고 있었는가를 생각하니 너무도 부끄럽고 아쉬웠습니다. “네게 사랑의 열매, 용납의 열매, 온유와 화평의 열매가 있느냐. 오래참음의 열매가 있느냐. 헌신의 열매가 있느냐. 한 영혼을 위해 .. 모리아/글 2007.02.19
모순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 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 양귀자의《모순》중에서 - 모리아/글 2006.10.26
후반전이 있다 후반전에 성공하려면 전반전의 성적을 인정하고 역전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전반전의 저조한 성적을 잊지 못하고 계속 점수판을 쳐다보며 한숨짓는다면 남아있는 후반전의 성적 역시 장담치 못할 테니까요. 주님께서는 새 것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과거의 헌 것에 집착하지 말고 오늘, .. 모리아/글 2006.09.07
김제동 어록 속에는! ● 김제동 어록 100가지 1. 사랑했다면...앞을 보고... 사랑할거면...서로를 보고... 사랑한다면...같은곳을 보라... 2.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곳을 보는 것이다. 3. 사랑은 기댈곳을 찾는 곳이 아니라 기대어 줄곳을 만들어 주는 곳. 4. 이세상에 반대가 없는 두 단어는 우주와 사랑입니다. 우주는 끝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끝이 없는것 조차도 우주안에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그리고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미움도 사랑에서 파생된 단어에 불과합니다. 사랑과 우주의 공통점은 그 속에서는 우주나 사랑을 바라볼 수 없는 것입니다. 5. 우주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없는 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6. 스토킹은 날 위해 그 사람의 앞모습을 잡아두는 것이고.. 모리아/글 2006.06.08
탕자의 비유! 탕자의 비유 주일학교 여선생님이 유치반 어린이들에게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러분. 탕자가 돌아왔을 때 누가 제일 싫어했는지 아는 사람?” 유치부 학생 중에 제일 키가 작은 소년이 손을 번쩍 들었다. ....... .... .... .... .. .. . “살찐 송아지입니다.” 모리아/글 200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