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채정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그 이름 엄마
오늘 밤 당신을
애타게 불러 봅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돌봐주시던 그 모습
살아생전 정성으로 키워주시던
울 엄마
열 손가락 마디마다
굳은 살만 남으신
울 엄마
그런 당신이 그립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인생길이라지만
그래도 당신이 곁에 있어
내내 행복했습니다
잠자듯 하신 모습으로
하늘 나라 부르심에
먼 길 떠나신 울 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엄마]
-채정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그 이름 엄마
오늘 밤 당신을
애타게 불러 봅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돌봐주시던 그 모습
살아생전 정성으로 키워주시던
울 엄마
열 손가락 마디마다
굳은 살만 남으신
울 엄마
그런 당신이 그립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인생길이라지만
그래도 당신이 곁에 있어
내내 행복했습니다
잠자듯 하신 모습으로
하늘 나라 부르심에
먼 길 떠나신 울 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