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멕시코 시티에 있는 주 다스림 교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에 담긴 꿈과 vision 그리고 사랑을 잘 전달하고 왔습니다. 기쁨도 전했습니다. 소망도 전했습니다. 이번 주 다스림 교회 방문은 심방도 겸했습니다. 한국의 남대문 시장을 옮겨 놓은 것 같은 멕시코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식구들.. 모리아/얼 2006.02.18
겨울 산행 - 백담사에서 출발! ▲ 봉정암으로 가는 겨울 길에는 백옥가루처럼 하얀 눈들이 깔려 있고 옥수가 얼은 청옥빛깔 옥빙교가 놓여 있었다. 꼭 한 번은 가볼 거라고 몇 년째 벼르던 겨울 봉정암엘 다녀왔습니다. 딱히 가지 못할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한 겨울 백담계곡을 거슬러 삭풍 이겨내며 깔딱고개를 올라선다는..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6.02.18
25회 세진음악회 (보도1) 하나님이 프로듀서가 된 은혜의 세진음악회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 찬양단은 전문가 못지 않은 찬양과 율동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소프라노 현혜영의 '내 고통 살피소서'는 재소자 가족들에게 위로과 격려의 메시지가 되었다. 교정선교 전문기관인 기독교세진회(총무 이인철 목사)는 9일(화) 세.. 언론에 비친 생각! 2006.02.12
나는 누구인가?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 모리아/삶 2006.02.11
영향력 있는 그의 리더십! 꺼지지 않는 전도 열정을 간직한 영적 거장(巨匠) 빌리 그레이엄(87) 목사. 세계의 수많은 목회자들이 닮고 싶어하는 그는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신념과 연민을 갖춘 아버지상으로 존재하고 있다. 특히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도 각별한 친분을 유지했고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영향력 있는 지도.. 모리아/포럼 2006.02.08
나누어야 사랑이지! 사랑하지 않는 병(病) 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병이 있다. 결핵, 암, 그리고 한센스 병 등 세상에는 무서운 병들이 참 많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크고 중한 병이 있다. 아무도 돌보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필요로 하지 않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병이다. 육체의 병은 약으로 치유될 수 있다. 그러나 고독과 .. 모리아/길 2006.02.04
딸에게 주는 충고! **어머니가 딸에게 주는 충고** 1.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해라.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오는 중이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라. 2.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두어라. 시간아끼는 법을 배운다. 3. 엉뚱한 이름.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라. 네 아빠가 아니.. 모리아/길 2006.01.28
행복을 끌어당기세요!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행복과 불행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지요.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 모리아/길 2006.01.19
좋은 인맥을 유지하려면 인 맥 관 리 10 계 명 휴먼네트워크연구소(HNI) 소장 1.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피고 고쳐라. 유유상종에 예외는 없다.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거든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모리아/포럼 2006.01.17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이 해 인 빨강 _ 그 눈부신 열정의 빛깔로 새해에는 나의 가족, 친지, 이웃들을 더욱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과 자연과 주변의 사물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겠습니다 결점이 많아 마음에 안 드는 나 자신을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렵니다 주황 _ 그 타오르는 환희의 .. 모리아/삶 200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