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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바닷물과도 같다. 그것은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진다." - 쇼펜하우어 ♡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돈이란 바닷물과도 같다. 그것은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진다." - 쇼펜하우어 ♡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 서동식 - Just do it, 나이키의 대표적인 슬로건이죠. 나이키는 이 슬로건을 내 걸고당시 세계 최고의 운동화 브랜드였던아디다스를 이기게 되었습니다. 당신도 그냥 한 번 해보세요. 해보고 싶은 일을그냥 한 번 해보는 겁니다. 두려움을 내려놓고아무 생각 없이시도해 보는 거죠. Just do it ![오늘 날씨] 최저 영하 12도… 곳곳에 눈과 비 ☔️ [생명의 말씀]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6)

모리아/삶 2024.12.18

말라기 2:17 - 3:12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 찬송 49장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Ⅰ. 메시야의 오심에 대한 약속 (말 3:1-

말라기 2:17 - 3:12 찬송 49장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Ⅰ. 메시야의 오심에 대한 약속 (말 3:1-6) 본 장의 첫 구절은 불경건한 무신론자들, 곧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조롱하던 자들의 물음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으로 보인다. "그가 여기 계시니라. 그는 바로 문 가까이 계시니라. 오랫 동안 고대되었던 메시야는 곧 나타나실 것이라. 그리고 그는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임하노라`고 말씀하실 것이라." (1) 메시야 앞에 올 세례 요한에 대해 예언되었는데, 이 세례 요한은 선지자 이사야가 `주의 길`을 `예비하는`자로 예언했었다(사 40:3). 1) 그는 `하나님의 사자`이다. 세례 요한은 그의 사역을 `사람들에게서가 아니라 하늘로부터` 받았다. 그는 사람들을 불러 회개시키고 고침을..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에게🌼 친구야 철길이 두개인 이유가 뭔지 아니? 그것은 길은 혼자서 가는게 아니라는 뜻이야..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에게🌼친구야철길이 두개인 이유가 뭔지 아니?그것은길은 혼자서 가는게아니라는 뜻이야멀고 험한 길일수록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뜻이란다친구야철길이 왜 나란히 가는지 아니?그것은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야투닥투닥 다투지 말고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높낮이를 따지지 말고가라는 뜻이란다사랑하는 친구야철길은 왜서로 닿지 않는 거리를 두면서가는지 아니?그것은사랑한다는 것은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 이지만하나가 되기 위해서는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필요하다는 뜻이야서로 등 돌린 뒤에 생긴못난 거리가 아니라서로 그리워하는 둥근 거리 말이야친구야철길을 따라가 보렴철길은절대로 90도 각도로뱡향을 꺽지 않아앞과 뒤...왼쪽과 오른쪽을다 둘러본 뒤에천천..

모리아/편지 2024.12.17

12월 18일(수) 성서 정과

이사야 11:1-9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7  암소와 곰이..

성서 정과 2024.12.17

체온의 중요성: '1년 365일에 점(.)을 찍어 36.5도가 정상체온이고, 1.5도 떨어진 35도가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체온의 중요성'1년 365일에 점(.)하나를 찍어 36.5도가 정상체온이고, 1.5도 떨어진 35도가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이다.'라는 것을 여태 모르고 살아 왔네요. 건강을 위해서 체온 관리는 면역력의 바로미터(barometer)라 할 정도로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혈관이 수축하기에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신체 각기관에 영양공급의 저하로, 노폐물 배출 기능이 떨어지고 백혈구 활동 등이 줄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에 각종 질병들에 쉽게 노출됩니다. 그 중에서도 단골손님이 감기이구요. 가족, 친구, 친지들을 위한 뉴스라고 생각해 주세요.정상체온 36.5도를 기준으로 체온이 내려갈 때마다 어떤 일이 생길까요? 0.5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체온..

모리아/삶 2024.12.17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론허바드 ♡세상에서 제일 추운 곳♡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론허바드 ♡세상에서 제일 추운 곳♡ - 박원철 - 한 시간 넘게 추운 길을 걸어학교 다녀 온 누나가방으로 뛰어 들어 오더니따뜻한 이불 속을 파고 들면서연신 몸서리를 친다 아이 추워아이 추워 밖에서는 춥다는 말을 하지 않더니이불 속에서는 춥다 춥다 하면서바들바들 떤다 따뜻한 아래 목이밖보다 더 추운가 보다[오늘 날씨] 출근길 손발 '꽁꽁' 최저 영하 9~3도, 낮 최고 1~10도.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이야기 2024.12.17

수선화여 - 로버트 헤릭 아름다운 수선화여, 그대 보고 눈물지으니, 뭐가 그리 금해 서둘로 가시는가 일찍 솟아오른 태양이 아직..

수선화여로버트 헤릭아름다운 수선화여, 그대 보고 눈물지으니, 뭐가 그리 금해 서둘로 가시는가일찍 솟아오른 태양이 아직 낮의 정점에 도달하지도 못했는데. 그대, 머물러 주시구려, 부디 머물러 주시구려,서두르는 낮이 쉬지않고 달려와저녁 예배에 이를 때까지만이라도그러면 우리 함께 기도하고우리도 그대 따라가리니우리도 그대처럼 머무는 시간이 짧다오, 우리의 봄도 짧기 그지없어순식간에 자라서 곧 시들어버린다오. 그대처럼, 하긴 그 어떤 것들인들 안 그렇겠소만, 우리도 죽겠지요그대의 시간이 짧게 끝나듯, 말라버려서 없어지겠지요 여름비에 지듯 갑자기,혹은 아침이슬에 맺힌 진주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겠지요.

모리아/얼 2024.12.17

[겨울강에서] -정호승- 흔들리지 않는 갈대가 되리 겨울강 강언덕에 눈보라 몰아쳐도 눈보라에 으스스 내 몸이 쓰러져도 흔들리지 않는 갈대가

[겨울강에서]-정호승-흔들리지 않는 갈대가 되리겨울강 강언덕에 눈보라 몰아쳐도눈보라에 으스스 내 몸이 쓰러져도흔들리지 않는 갈대가 되리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강물은 흘러가 흐느끼지 않아도끝끝내 흔들리지 않는 갈대가 되어쓰러지면 일어서는 갈대가 되어청산이 소리치면 소리쳐 울리

모리아/시 2024.12.17

<검찰 특수본 검사는, 검찰청법 제4조제2항에 따라 윤석열 내란사건을 기소해서는 안 된다> 검찰 특수본이 피의자 김용현을 기소한다면..

검찰 특수본이 피의자 김용현을 기소한다면, 명백하게 검찰청법 제4조제2항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검찰 특수본이 피의자 윤석열을 수사하고, 기소한다면, 이 또한 검찰청법을 위반한, 위법한 공소제기입니다. 검찰은 내란과 반란의 핵심인물인 윤석열과 김용현에 대해 위법한 증거를 수집하여, 위법한 공소를 제기함으로써 절차위반으로 공소기각 판결을 받으려는 의도입니까? 아니면, 불법증거수집으로 인해 증거능력을 부정시키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받으려는 저의입니까?검찰은 피의자 김용현을 ‘내란 중요임무종사자’로만 수사하고 있지만, 군형법상 ‘반란 수괴’로 볼 수 있습니다. 피의자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이자, ‘반란 수괴 교사범’일 것입니다. 검찰은 내란죄보다 법정형이 가중한 군사반란죄는 수사하고 있지 않은데, 이는 ..

모리아/법 2024.12.17

요한복음 15:27 말씀 & 기도 🙏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말씀 (요한복음 15:27) 기도 🙏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For this reason the Father loves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that I may take it again.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12월 17일(화) 성서 정과 -이사야 11:1~9 민수기 16:20~35사도행전 28:23~31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