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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46 말씀 & 기도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말씀 (요한복음 12:46) 기도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I have come as light into the world, that whoever believes in me may not remain in darkness.- 생명의 빛 주 예수를 믿습니다.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5월 28일(수) 성서 정과 :시편 93편, 역대하 34:20~33누가복음 2:25~38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5.27

5월 28일(수) 성서 정과

시편 93: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3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5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역대하 34:20-3320 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성서 정과 2025.05.27

민족 앞에서 다짐한 뜨거운 맹세> 7년 전 오늘,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은 한편의 드라마 같이 감동적인 연설을 하였다..

7년 전 오늘,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은 한편의 드라마 같이 감동적인 연설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때 그가 한 말을 잊지 못합니다. 2018년 5월, 남북이 서로에게 보인 신뢰는 지금 어디로 갔을까요. 오늘의 처참한 상황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새로운 시작은 언제 누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가슴 속에 질문은 쏟아지는데 명쾌한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안개에 갇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호기 있는 연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는 역사 앞에 죄인으로 스스로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 공허한 약속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번 6.3 대선에서 평민지식인 이재명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점에도 있습니다.- 백승종 교수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야기 2025.05.27

살아 있는 것이 아름답다 -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하늘을 훨훨 나는 솔개가 아름답고 꾸불텅꾸불텅 땅을 기는 굼뱅이가 아름답다..

살아 있는 것이 아름답다- 신경림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하늘을 훨훨 나는 솔개가 아름답고꾸불텅꾸불텅 땅을 기는 굼뱅이가 아름답다날렵하게 초원을 달리는 사슴이 아름답고손수레에 매달려 힘겹게 비탈길을 올라가는 늙은이가 아름답다돋는 해를 향해 활짝 옷을 벗는 나팔꽃이 아름답고햇빛이 싫어 굴속에 숨죽이는 박쥐가 아름답다붉은 노을 동무해 지는 해가 아름답다아직 살아 있어 오직 살아 있어 아름답다머지않아 가마득히 사라질 것이어서 더 아름답다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모리아/시 2025.05.27

빌립보서 2:19~30 <복음에 합당한 삶의 모범>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Ⅳ. 디모데와 에바르로디도에 대한

빌립보서 2:19~30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Ⅳ. 디모데와 에바르로디도에 대한 언급 (빌 2:19-30)1.디모데에 대한 언급(19-24)이는 뜻을 같이 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 밖에 내게 없음이라 (20절). 디모데는 바울이 원하는 적격자였다. 고매한 정신과 부드러운 마음에 있어서 디모데와 비교될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바울은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의무가, 그 방식에 있어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되어질 때, 그것은 우리에게 최상이라고 하겠다. `자연스럽게`는 곧 `진실히`를 뜻하는 것으로서 외모로 하지 아니함을 말하는 것이다 .성도들의 사정을 돌보는 것과 그들의 안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사역자들의 의무이다..

[소중한 사랑] -김광섭- 맺다가 맺다가 말라진 꽃봉오리가 나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너 그토록 사랑해서 어쩌니 그 귀한 사랑

[소중한 사랑]-김광섭-맺다가맺다가 말라진 꽃봉오리가나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말했습니다"너 그토록 사랑해서 어쩌니그 귀한 사랑 깨질까, 품다 품다 죽으면 어쩌니나처럼..."푸석한 봉오리에서눈물이뚝뚝 떨어졌습니다드디어 아름다운 꽃이 피었습니다

모리아/시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