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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9:20~10:3 부림에 대한 일. 찬송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Ⅱ. 부림절 (에스더 9:20~32)

에스더 9:20~10:3 찬송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Ⅱ. 부림절 (에 9:20-32) (1) 이 사건을 기록하여 각 도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무론 원근하고 그 사본을 보냈다(20절).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이 책을 모르드개가 기록했다면 모르드개와 느헤미야의 문체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느헤미야는 매사에 거룩한 하나님의 섭리와 자기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을 주시하고 있는데 이것은 그의 글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경건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적당하다. 하지만 모르드개는 전체 이야기 가운데서 하나님의 이름을 그다지 언급하지 않는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서 책을 기록하였는데 예루살렘은 믿음이 번성하던 곳이었다. 모르드개는 수산궁에서 책을..

에스더 9:1~19 승리와 축제와 안식. 찬송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Ⅰ. 유다인들의 보복 (에 9:1-19)

에스더 9:1~19 찬송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Ⅰ. 유다인들의 보복 (에 9:1-19) 유다인들과 원수들 사이에 결정적인 전투가 있었으며 유다인들은 거기서 승리했다. 어느 쪽도 상대방을 반역자라고 부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양쪽 모두 왕명을 받든 것이기 때문이다. (1) 유다인의 적들이 먼저 공격했다. 하지만 유다인들이 승리를 거두었다. 유다인들을 죽이라고 왕의 조서로 명한 그날을 유다인의 원수들은 "그들의" 날이라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그날은 하나님의 날이 되고 말았다(시 37:13). `그들은 각 성읍에 모여` 한데 합하였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공격을 가하지 않고 방어 태세만 갖추었다. 만일 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허락하는 조서가 없었다면 그들은 감히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조서가..

빌립보서 4:19 말씀 & 기도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말씀 (빌립보서 4:19) 기도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And my God will supply every need of yours according to his riches in glory in Christ Jesus.-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5월 22일 성서 정과 :시편 67편, 잠언 2:1~5사도행전 15:36~41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5.21

샬롬! 오늘은 DMZ순례날이다. - 일시 : 5. 21. 10시(강화도 창후리) - 장소 : 강화도 나들길 16코스 (창후리 ~외포리)

샬롬! 오늘(21일)은 DMZ순례날입니다. - 일시 : 2025. 5. 21. 10시(강화도 창후리 선착장)- 장소 : 강화도 나들길 16코스(창후리 - 외포리)- 합정역은 8번출구, 8시30분 출발하다.김경진, 구태옥, 한철우, 이진환, 박남인, 정영찬, 권화영 내외분 (8명)- 도봉산역 환승센타, 8시에 출발하다.이시걸, 이규익, 민영수, 정재순, 장영수, 이인철, 최영웅, 조명철 (8명)- 오찬은 김경진 단장님께서 회를 대접해 주셨다. 존경하는 김경진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찬 후에 카페에서 차담을 나누었다.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날이었다.단장 김경진 장로님총무 권화영 장로님* 사진 제공은 작가 조명철 님과 최영웅 님!!

모리아/영성 2025.05.21

5월 22일(목) 성서 정과

시편 67: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잠언 2:1-5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2 네 귀를 지혜에 기울..

성서 정과 2025.05.21

여기 저기 떠돌기 - 매리 올리버 저는 세상의 모든 것을 즐깁니다. 비 그리고 , 비가 저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 작은 길, 땅속에서

여기 저기 떠돌기- 매리 올리버저는 세상의 모든 것을 즐깁니다. 비 그리고 ,비가 저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 작은 길,땅속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저 땅속의 뿌리들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것이 아닙니다.제가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그냥 떠 올랐습니다.하나님이나 하나님들이 왜 보이지 않는지!아주 이해할만 합니다.그러나 거룩한 것들은 보입니다 . 완전히요.이렇게 걷는 일은 아주 멋진 일입니다.해답을 얻기위해 우리의 어떤 의도를 담으려는 것은 아니라, 그저 여기 저기를 떠도는 것입니다.무게가 없는 구름과 같지만물론 무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정말로 무척이나 중요합니다.결코 무엇인가를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습니다.다음주에는 제비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하엿튼, 이것이 제가 비를..

모리아/얼 2025.05.21

[새벽별] -이정하- 내가 그대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처럼 저 별은 이 밤 내내 홀로 반짝이고 있을테지 그렇게 아프게 반짝이다가 새벽이 되면

[새벽별]-이정하-내가 그대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처럼저 별은 이 밤 내내 홀로 반짝이고 있을테지그렇게 아프게 반짝이다가새벽이 되면 말없이 자취를 감추고 말겠지산다는 건 그렇듯 쓸쓸히혼자서 걸어가야 하는 길 같은 것이라서길에 들어선 이상 서럽지만걸어가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라서나는 가만히 한숨을 쉬어본다길을 가다 어둠이 걷히고 별이 지면여태 마음 둘 곳 없었던내 오랜 그리움도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인지숨가쁜 사랑이여, 이제 그만 쉬어가라숨가쁜 사랑이여, 이제 그만 쉬어가라

모리아/시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