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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7~32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소서> 찬송 376장 나그네와 같은 내가 Ⅲ. 주의 율례를 지키는 다윗 (시 119:17-24)

시편 119:17~32 찬송 376장 나그네와 같은 내가Ⅲ. 주의 율례를 지키는 다윗 (시 119:17-24) (1) 여기서 다윗은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였다(17절). 사람에게 생기를 부으사 생명을 누리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후대해 주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생명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며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주시는 것 역시 하나님의 후대하심을 인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생명을 거는 것이야말로 사람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2) 여기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이라 함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신비한 일이면서도 그 가치를 따질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사건을 뜻하고 있다(18절). 이 일은 오랫동안 지혜롭고 명철한 자에게도 감추어져 온 것이지만 이..

골로새서 3:4 말씀 & 기도 🙏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말씀 (골로새서 3:4) 기도 🙏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When Christ who is our life appears, then you also will appear with him in glory.- 다시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5월 2일(금) 성서 정과 :시편 30편, 이사야 6:1~4계시록 4:1~11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5.01

시편 119:1~16 <행복하여라, 그 길을 걷는 사람들>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Ⅰ. 주의 법도를 따르는 자의 축복 (시 119:1

시편 119:1~16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Ⅰ. 주의 법도를 따르는 자의 축복 (시 119:1-8) (1)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이 진실로 복되다는 점을 보여 준다(1-3절). 사람이 참으로 복된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지 그 도리에 대해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복 있는 사람은 아래와 같은 특성을 지닌다. 1)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행동의 지침으로 삼는다(1절).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이 지켜야 할 법으로 알고 그대로 행하여 어긋남이 없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주의 도를 행하는` 자라 한다(3절). 하나님께서 친히 그 도를 우리에게 정해 주셨다. 2) 또한 이들은 정직하고 성실한 태도로 신앙생활을 한다. 행위 완전하여. 이는 스스로를 세상의 악에 물들지 않도록 ..

5월 2일(금) 성서 정과

시편 30: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

성서 정과 2025.05.01

[슬픔에 너를 맡기지 말라] -오마르 하이얌- 슬픔이 너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 쓸데없는 근심이 너의 날들을 뒤흔들게 내버려 두지

[슬픔에 너를 맡기지 말라]-오마르 하이얌-슬픔이 너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쓸데없는 근심이 너의 날들을뒤흔들게 내버려 두지 말라,책과 사랑하는 이의 입술을풀밭의 향기를 저버리지 말라,대지가 너를 그의 품에 안기 전에어리석은 슬픔으로너 자신을 너무 낭비하지 말라,그 대신 축제를 열라,불공정한 길 안에정의의 예를 제공하라,왜냐하면 이 세계의 끝은 무이니까,네가 존재하지 않다고 가정하라,그리고 자유롭다고.

모리아/시 2025.05.01

죽음이 올 때 - 메리 올리버 죽음이 가을철 배고픈 곰처럼 다가올 때; 죽음이 다가와 저를 사기 위해 지갑에서 빛나는 동전들을

죽음이 올 때- 메리 올리버죽음이 가을철 배고픈 곰처럼 다가올 때;죽음이 다가와 저를 사기 위해 지갑에서빛나는 동전들을 모두 꺼낸 후,그 지갑을 덥석 닫을 때;죽음이 홍역처럼 다가올 때,죽음이어깨뼈 사이에 있는 낀 빙산처럼 다가올 때,저는 호기심으로 가득 차 그 문을 통해나가 보고 싶습니다.그 어두운 오막살이는 어떻게 생겼을 까 궁금하겠지.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형제처럼 그리고 자매처럼 바라봅니다.그리고 시간을 하나의 관념으로만 바라 봅니다.그리고 영원을 또 다른 가능성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 인생을 꽃으로 , 일상으로들판의 국화로, 유일무일한 것으로 생각합니다.그리고 각자는 입으로 편안한 음악을 작곡하며모든 음악이 그러하듯이, 침묵을 향해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그리고 모든 육체를 용기를 사자로..

모리아/얼 2025.05.01

* 송요훈 님의 페이스북 한덕수 대행이 오늘 오후에 총리직을 사임하고 대선 출마 담화문을 발표하는데 생중계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 송요훈 님의 페이스북 한덕수 대행이 오늘 오후에 총리직을 사임하고 대선 출마 담화문을 발표하는데 생중계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오후 6시에 퇴근하는 장면은 '특별 홍보' 촬영을 요청했고, 총리 관저로 갔다가 사저로 이동하는 장면도 홍보를 요망했답니다.직업이 고위공직자로 평생을 꽃길을 걸으며 출세욕은 차고 넘치도록 만끽했지만 공직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대통령은 선출직이라 오를 수 없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권력 욕심까지 채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것 같습니다.한덕수 대행은 윤석열 정부의 총리로 대통령 윤석열의 실정과 폭정을 방관하여 나라를 위기의 수렁으로 몰아 넣은 책임이 있습니다. 윤석열의 12.3 내란에 반대했을 뿐 자리를 걸고 막지도 않았습니다. 한덕수의 대선 출마를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

모리아/현장 2025.05.01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 명언 1, 병은 이유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잘못된 음식습관,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

💯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 명언 1, 병은 이유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잘못된 음식습관,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 과로등이 원인이다.2. 음식은 곧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3,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움직여라. 장은 육체처럼 운동을 할수 없다.즐거운 마음으로 흥겹게 춤추는 것은 최고의 운동이다.4, 최고의 치료법은 걷기 운동이고,최고의 약은 즐거운 웃음이다.5. 우리 몸 안에 있는 자연치유의 힘이야말로, 모든 병을 고치는 진정한 치료제이다.6, 지나친운동 등, 지나친 모든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7. 우리의 먹는 것이 곧 우리의 몸이 된다.8. 음식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많이 먹으면 독이 되기도 한다.9. 적지도 ..

아름다운 세상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