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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9~144 <말씀 때문에 헐떡입니다> 찬송 392장 주여 어린 사슴이 ⅩⅦ. 말씀의 인도 (시 119:129-136)

시편 119:129~144 찬송 392장 주여 어린 사슴이ⅩⅦ. 말씀의 인도 (시 119:129-136) (1)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하늘 나라에 대해 놀라운 발견을 하도록 인도해 준다. 그리고 여호와의 사랑과 은혜의 증거를 깨닫게 해준다. 또한 말씀의 문체가 지닌 장엄함과 순결하고 깨끗한 내용 및 각 부분이 완전히 조화되어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사 어리석은 무리로 깨달음을 얻게 해준다(130절). `주의 말씀`은 열기만 하여도 빛이 비추어 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지금 당장에라도 성경을 펴놓고 읽기 시작하면 그 첫 구절에서부터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의문점이 풀리면서 차츰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누구..

미가 7:7 말씀 & 기도 🙏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

말씀 (미가 7:7) 기도 🙏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But as for me, I will look to the Lord, I will wait for the God of my salvation; my God will hear me.- 구원의 주 예수를 믿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5월 9일(금) 성서 정과 :시편 23편, 에스겔 20:39~44요한계시록 6:1~7:4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5.08

한덕수! 불가론(不可論) - 김기만 前 춘추관장의 글! (前 청와대 춘추관장(김대중 정부), 국회의장 공보수석, 초대 게임위원장(노무현정부),

《한덕수! 불가론(不可論)》- 김기만 前 춘추관장의 글(前 청와대 춘추관장(김대중 정부), 국회의장 공보수석, 초대 게임위원장(노무현정부), 한국방송광진흥공사 사장(문재인 정부).고향을 숨기고 부인하고/5명 대통령 밑에서 온갖 영화 누린/자신을 국무총리로 노무현대통령을 배신, 장례식에도 나타나지 않은/MB 박근혜와 손잡고 등달(騰達)을 계속한 그가 또 총리로!대한민국 정통 관료 중에서, 한덕수만큼 국록을 굵게 먹은 사람은 없다. '경제기획원(EPB) 사무관'으로 시작해, 2017년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으로 공직을 마칠 때까지 40년 이상 국록을 받았다. 박정희부터 박근혜까지다.- - - - - - - - - - - -한덕수와 인연이 많다. 고향(전주)이 같고, 동아일보 기자시절 내내 취재원으로 만났으며..

모리아/얼 2025.05.08

5월 9일(금) 성서 정과

시편 23: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에스겔 20:39-443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라 그렇게 하려거든 이 후에 다시는 ..

성서 정과 2025.05.08

저 굴뚝새 여길 쳐다보고, 저길 쳐다보고 무엇 잃은 걸까? 이싸 * ‘하이쿠’라는 일본의 한줄짜리 시.

저 굴뚝새여길 쳐다보고, 저길 쳐다보고무엇 잃은 걸까?이싸*‘하이쿠’라는 일본의 한줄짜리 시. 새들이 여길 저길, 쳐다보는 것은 먹을 것을 찾는 것이고 또한 주변 위험한 것은 없는지 살피는 것이죠.하지만 그 모습에 그가 투영되어 무언가 잃어 버린 것으로 보였나 보다.지금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카테고리 없음 2025.05.08

“대법원장 조희대 사퇴하라. 높은 법대 앉아 독선에 빠져 있다“ “정치투쟁 조희대 신념에 사법부 전체 동원하려 했다“

“대법원장 조희대 사퇴하라. 높은 법대 앉아 독선에 빠져 있다““정치투쟁 조희대 신념에 사법부 전체 동원하려 했다“판사들, 대법원장 대법관을 실명 비판, 전국법관회의 소집 요구 - 김주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7일 새벽 법원 내부 통신망(코트넷)에 ‘조희대 대법원장은 직에서 물러나고, 서울고등법원은 공판기일을 변경해야 한다’(서울고법 7부는 이재명 무죄 파기 환송 5월 15일 재판 기일을 6월 18일로 연기)는 글을 올려 “조희대 대법원장은 반이재명 정치투쟁의 선봉장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김 부장판사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선고 과정을 언급하며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이러한 상반된 반응을 조희대 대법원장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을까”라며 “이재명의 후보 자격을 박탈할 수 있거나, 적어도 유권..

모리아/법 2025.05.08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이채- 내 안에서 늘 기도로 사시는 큰 사랑의 당신 앞에서는 나이를 먹어도 철부지 아이처럼 나는 언제나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이채-내 안에서 늘 기도로 사시는큰 사랑의 당신 앞에서는나이를 먹어도 철부지 아이처럼나는 언제나 키 작은 풀꽃입니다당신의 손길이 실바람처럼 불어와꽃송이 쓰다듬으며 머무시는 동안당신께 다하지 못한 아쉬움의 눈물여린 꽃잎 사이로 뜨겁게 흘러내립니다나의 삶에 꽃씨를 뿌리고당신은 흙이 되셨지요나이 가슴에 별을 심고당신은 어둠이 되셨지요내가 파도로 뒤척일 때고요한 바다가 되어 주시는 아버지내가 바람으로 불 때아늑한 숲이 되어 주시는 어머니오늘은 어버이날한 송이 카네이션의 의미를그 붉은 꽃 빛의 의미를정녕 가늠할 수 있을까요다하지 못한 이 불효를 용서하세요세월에 주름진 당신의 가슴으로은혜의 꽃 한 송이빨간 카네이션 편지를 띄웁니다

모리아/편지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