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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1~21 <아달랴의 반역과 다윗 왕조의 회복>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Ⅰ. 요아스의 피신 (왕하 11:1-3)

열왕기하 11:1~21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Ⅰ. 요아스의 피신 (왕하 11:1-3)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그의 가문이 계속되리라고 확신시켜 주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시켜 주신 것으로 일컬어진다. 우리는 여기서 약속된 다윗의 등이 거의 꺼질 뻔하다가 기적적으로 보존되는 것을 보게 된다. Ⅱ. 요아스가 왕위에 오름 (왕하 11:4-12) 아달랴는 6년 동안 폭정을 하였다. 예후가 이스라엘에서 바알 숭배를 근절하는 동안 그녀는 유다에서 그것을 일으켰다(대하 24:7). 그 사이 요아스는 숨어 지내면서 왕이 될 준비를 갖춰가고 있었다. 그는 인생의 첫 교육 연한을 마치고 처음 맞는 액년인 7세가 되었을 때 세상에 나타날 준비를 하였다. 그 당시 백성들은 ..

9월 23일~28일 가정 예배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본문: 고전 16:18 찬송가: 325장 본문은 고린도교회에 대한 이야기이다. 고린도교회에 분쟁으로 어려움이 발생했다. 교회 내에서 불륜관계가 성행했고, 바울의 사도권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생겼고, 분파로 인해 소란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됐다. 복잡미묘한 교회가 고린도교회였다. 요즘 교회들이 교회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목회자와 교인들과의 분쟁, 교인과 교인간의 분쟁, 어떤 교회는 장로가 교회 돈을 착복해 검찰에 고발당하는 사건도 있다. 사람들이 가면 갈수록 난폭해진다.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낸다. 참고 견디는 억제력이 없다. 겸손함이 무너져 버렸다. 모두가 교만에 빠져 있는 이 현실을 누가 타파할 것인가? 성령님이 붙잡아 주셔야 할 것이다. 본문을 살펴보면 ..

디모데전서 2:5 말씀 &기도 🙏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말씀 (디모데전서 2:5) 기도 🙏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For there is one God, and there is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이다 . 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9월 23일(월) 성서 정과 - 시 139:1~18, 열왕기하 5:1~14 야고보서 4:8~17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4.09.22

9월 23일(월) 성서 정과

시편 139:1-18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

성서 정과 2024.09.22

멀리서 빈다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라고

[멀리서 빈다]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라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모리아/시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