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얼

가을의 끝자락에서

ree610 2022. 11. 8. 09:37

이제는 가을의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샬롬~💕

가을이 머무는 시간은 짧다. 단풍은 무르익었고 스치는 바람은 벌써 코끝이 차갑다.

늦가을이다. 온누리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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