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 날짜 2005-06-10 시편 95편 1~11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땅의 깊은 곳이 그 위에 있으며 .. 모리아/기도 2005.06.10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 죽음을 앞둔 사형수들의 말동무로 30여년간 활동해온 김혜원(70)씨가 이들과의 절절한 사연을 담아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도솔)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김씨와 편지를 주고받거나 면회 등을 통해 잘못을 고백하고 새롭게 거듭난 사형수 20여명 가운데 9명의 얘기를 엮었다. 4남매를 둔 가정주.. 모리아/포럼 2005.06.02
높이 높이 날아라 저기 창공을 나는 새를 보라 높이 날면서 무엇을 응시하는 눈일까 이 장면은 아래서 찍은 모습이다. 공중 높이 높이 올라가서 새 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새를, 그리고 땅에 장면을 찍는다면 어떨까를 생각해 본다. 모리아/기도 2005.05.23
지금 중요한 것 우리가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라고 스펜서 존슨은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겠지요.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나간 것을 붙들고 있으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 모리아/길 2005.03.17
행복한 만남 복된 만남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개성과 빛깔이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어 물을 주고 꽃을 피게 해주는 사람! 그런 좋은 만남, 복된 만남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모리아/포럼 2005.01.10
생활로 익어가는 것! 사랑이란 생활의 결과로서 경작되는 것이지 결코 갑자기 획득되는 것이 아니다.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한 번도 보지 않은 부모를 만나는 것과 같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는 까닭도 바로 사랑은 생활을 통하여 익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를 또 형제를 선택하여 출생하는 사람이 .. 모리아/포럼 2005.01.09
버려진 애완견이요!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진 애완견 살아 있는 애완견이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버려져 네티즌과 동물애호가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사진은 쓰레기 봉투 속에 버려진 애완견이 구조된 뒤 모습입니다 ^^*^^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진 애완견 - 살아 있는 애완견이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버려져 네티즌과 동물애.. 모리아/길 2005.01.07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 ☞새문안 길 나*섬의 등대 ☜ ♣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 모리아/기도 2005.01.04
1월에 깨끗하게 하소서! ▲ 를 누르시면 달이 바뀝니다. ▒ 새해의 기도 ▒1월에는깨끗하게 하소서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2월에는꿈이 싹트게 하소서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3월에는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짐으로.. 모리아/기도 2005.01.02
우정도 자라지요! 우정도 자랍니다. 처음엔 그저 좋은 느낌, 편한 마음으로 시작되어 나중엔 생명과 영혼까지 나누는 사이로 자라납니다. 우정이 자랄수록 자기 자신을 더 잘 지키고 키워가야 합니다. 자기만의 빛깔, 자기만의 향기를 지키고 키우며 이어지는 우정이어야 서로에게 더 깊이, 더 아름답게 녹아들 수 있습.. 모리아/포럼 200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