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만남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개성과 빛깔이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어
물을 주고
꽃을 피게 해주는 사람!
그런 좋은 만남,
복된 만남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모리아 > 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복 이후 60년 동안 ! (0) | 2005.08.16 |
---|---|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 (0) | 2005.06.02 |
생활로 익어가는 것! (0) | 2005.01.09 |
우정도 자라지요! (0) | 2004.12.27 |
거짓말을 해도 좋다.... (0) | 200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