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라고 스펜서 존슨은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겠지요.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나간 것을 붙들고 있으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오늘 주어진 현재의 것을 놓치면
우리는 내일의 열매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여
잡념없이 몰두하는 것이
우리가 자기의 삶을
완성시키는 지름길로 믿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모리아 >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심과 미움의 장벽을 넘어 (0) | 2005.10.09 |
---|---|
세진회 이*취임예배 (0) | 2005.09.11 |
버려진 애완견이요! (0) | 2005.01.07 |
아름다운 손! (0) | 2004.12.12 |
겨울 아직 멀었어요! (0) | 200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