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5회 동기 2011 활동 상황 2011년 "한성인"에 실린 원고 초안을 올립니다. 올 한 해 25회 동기들의 활동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총동문회 집행부 보려내 합니다. 첨삭을 부탁합니다. 25회 동기 2011년 활동상황 이제는 50대 중반의 중후한 삶의 무게에서 활성화 된 동기들의 끈끈한 우정이 올해도 변함없이 활발하..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1.11.01
어느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30훈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0.03.23
福 많이 받으세요. 오복남 五福男 첫 째 : 건강해야 한다. 둘 째 : 돈이 있어야 한다. 셋 째 : 딸이 있어야 한다. 넷 째 : 친구가 있어야 한다. 다 섯째 : 마누라가 있어야 한다. 오복녀 五福女 첫 째 : 건강해야 한다. 둘 째 : 돈이 있어야 한다. 셋 째 : 딸이 있어야 한다. 넷 째 : 친구가 있어야 한다. 다섯째 : 남편이 없어야 한..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0.01.02
아내를 울린 남편 ***아내를 울린 남편***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달콤한 연애를 하면서 연인은 행복한 꿈과 희망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제법 큰 아파트를 준비했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9.05.15
어느 50대의 증언! 그곳에 참석했던 어느 50대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 종교지도자들이 다 사기꾼 같아 보였다. 그런데 저 앞에서 있는 신부들은 좀 다른 것같다. 국민들이 종교인들과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인지 처음 알았다. 지난번에 시청 광장에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8.07.02
아미쉬공동체! ▲ 아미쉬 여성들. 그들의 단아한 옷 가운데에는 신앙적 의미가 숨겨져 있다. 많은 크리스천 형제들이 이명박 장로님의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희 가족들은 누구를 찍자고 회의를 하지도 않았지만, 아무도 그분을 찍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막상 이전처럼 누구를..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8.01.08
[스크랩] 김 경준과 이 명박 대한민국 검찰을 대표하는 김 아무 검사의 이른바 ‘비비케이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중계방송을 우연히 보았는데요, 과연 이 나라 법 앞에서 모든 사람이 평등한가, 의혹이 생겼습니다. 김 검사의 발표를 듣다보니 김 경준은 처음부터 끝까지 ‘김 경준’인데 이 명박은 ‘이 명박’이 아니더군요.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7.12.08
[스크랩] 싱가포르 공무원행동강령 다음은 싱가포르의 공무원행동강령 내용이다. 싱가포르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엄격한 윤리적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지 실감이 날것이다. 싱가포르 공무원행동강령 ● 해야 될 일 7가지 01_ 어떤 뇌물 제안을 받을 시 보고할 것 02_ 공식적 업무관계에 있는 민간인과의 관계를 특혜의..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7.11.01
우리는, 우리는 수없이 많은 대화를 여러 해 동안 해 오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잘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부부간에도 이 경우는 같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 안에 있는 기쁨 상대방에 대한 호감뿐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두려움, 좌절, 안타까운, 바램 등을 서로 나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7.06.30
미결수들에게.... 한국: 미결수도 구치소 내 종교행사 참여 허용하라 미결수 종교행사 참석불허 교정선교 사각지대 남았다.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를 위한 선교가 절실하지만 현행법규상 미결수는 예배 등 종교집회에 참석할 수 없어 교정선교가 ‘절반을 위한 선교’가 되고 있다. 2001년 법무연감 재소자 통..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