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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2:1~40 다윗을 찾아온 용사들 찬송 221장 주 믿는 형제들 Ⅰ. 다윗의 군대 (역대상 12:1~22)

역대상 12:1~40 다윗을 찾아온 용사들.찬송 221장 주 믿는 형제들Ⅰ. 다윗의 군대 (대상 12:1-22) (1) 베냐민 지파로서 사울의 형제되는 자와 그에게 친족되는 자들까지도 다윗에게 건너 왔다(2절). 이 베냐민 사람들은 양 손을 놀려 활을 쏘고 물매를 던지는 데 훈련된 자들로서 재간있고 행동력있는 사람들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사사기 20:16을 보라. (2) 갓 지파에서도 일부가 다윗에게로 왔다(8절). 그들이 비록 요단 건너편에 거하기는 했지만 다윗이 왕이 될 자격이 있으며 적합한 인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다윗이 거친 광야에 기거하고 있을 때 그에게 오기 위해서 형제들로부터 떨어져 나왔다. 여기에 열거된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비록 소수이지만 다윗의 힘을 크게 강..

로마서 3:24 기도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말씀 (로마서 3:24) 기도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they are justified by his grace as a gift, through the redemption which is in Christ Jesus,- 속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6월 10일(화) 성서 정과 :시편 48편, 에스겔 11:14~25고린도전서 2:12~16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6.09

6월 10일(화) 성서 정과

시편 48: 1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3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요새로 알리셨도다4 왕들이 모여서 함께 지나갔음이여5 그들이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지나갔도다6 거기서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7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8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리로다 (셀라)9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10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

성서 정과 2025.06.09

역대상 11:20~47 <다양한 용사, 일치된 충성>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Ⅱ. 다윗의 용사들 (역대상 11:10-47)

역대상 11:20~47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Ⅱ. 다윗의 용사들 (대상 11:10-47) 그 당시 다윗이 귀히 여겼던 용사들에 대한 설명이 잇다. 이들에 대한 첫 번째 기록은 사무엘 하 23:8 이하에 나타난다. 41절에서 마지막가지 추가된 내용 외에는 사무엘하 23장과 같다. (1) 이들은 다윗과 관련되어 언급되었다(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가니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고 그를 위하여 일하셨다. 군사나 수단이 사용되었지만 그것은 이차적인 원인일 뿐이다. (2) 이들에 대한 기록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다(10절).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두목은 이러하니라. 다윗이 강성해짐으로, 그들도 강하여지고 자신의 이익도 더하여졌다. (3) 이 사람들이 존귀하게 된 것..

윤석열 정권 2년여 특히 12.3 내란과 대통령 탄핵과 파면 사태를 겪으면서 신학자들의 논평이나 해설은 보지 못했다. 왜 신학은 침묵하는가?

윤석열 정권 2년여 특히 12.3 내란과 대통령 탄핵과 파면 사태를 겪으면서 수많은 뉴스 해설은 있었지만 신학자들의 논평이나 해설은 보지 못했습니다. 교회 목회자들은 교회 때문에 정치적 사안에 대해 함구할 수밖에 없고, 신학자들은 교단 산하 신학교에 재직하기에 또한 함구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한계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결국 퇴직한 신학자들이 결국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답답하여 제미니에게 물었습니다. 질문> 정치적 사안에 대한 일반 논평은 있지만 신학적 논평이나 해설은 별로 없다. 신학에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를 이야기하면서 세상에서 특히 정치에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함구하여 왔다. 이것은 문제가 아닌가? 당연히 모든 정치적 사안에 대하여 신학적 논평 내지 해설이..

모리아/영성 2025.06.09

사람의 일 -천양희- 고독 때문에 뼈아프게 살더라도 사랑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 고통 때문에 속 아프게 살더라도 이별한 일은 사람의 일

사람의 일-천양희-고독 때문에 뼈아프게 살더라도사랑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고통 때문에 속 아프게 살더라도이별한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사람의 일이 사람을 다칩니다.사람과 헤어지면 우린 늘 허기지고사람과 만나면 우린 또 허기집니다.언제까지 우린 사람의 일과싸워야 하는 것일까요.사람 때문에 하루는 살만 하고사람 때문에 하루는 막막합니다.하루를 사는 일이 사람의 일이라서우린 또 사람을 기다립니다.사람과 만나는 일, 그것 또한사람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모리아/시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