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5

사도행전 4 :11 말씀 & 기도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말씀 (사도행전 4 :11) 기도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This is the stone which was rejected by you builders, but which has become the head of the corner.- 모퉁이 돌이신 주를 찬양합니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6월 4일(수) 성서 정과 :시편 29편, 에스겔 3:12~21누가복음 9:18~27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25.06.03

6월 4일(수) 성서 정과

시편 29: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

성서 정과 2025.06.03

역대상 3:1~4:43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Ⅰ. 다윗의 아들들 (대상 3:1-9)

역대상 3:1~4:43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Ⅰ. 다윗의 아들들 (대상 3:1-9)다윗의 자손들에 대한 설명은 이미 살펴본 바 있다(삼하 3:2 이하, 5:14이하). 다윗의 아들들 중에는 암논, 압살롬, 그리고 아도니야처럼 그에게 슬픔을 주는 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솔로몬 이외에는 아무도 다윗의 경건함과 신앙을 본받은 자가 없었다. 그리고 솔로몬도 다윗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다. 밧세바가 그에게 낳은 아들 중에 나단이라 하는 자가 있었는데, 아마도 선지자 나단의 이름을 따라 지은 것 같다. 이 선지자는 다윗의 죄를 꾸짖어 그를 회개하도록 도운 자이다. 다윗은 그 일로 인해 그가 사는 동안 그를 더욱 사랑하였던 것 같다. 우리와 신실한 교제를 나누는 좋은 친구들을 존경하는..

오지만디어스: 람세스2세 - 퍼시 비쉬 셀리 고대 왕국에서 온 여행자를 만났어. 이렇게 말하더군, “돌로 만든 두개의 거대한 다리가 몸체

오지만디어스: 람세스2세- 퍼시 비쉬 셀리고대 왕국에서 온 여행자를 만났어.이렇게 말하더군, “돌로 만든 두개의 거대한 다리가몸체 없이 사막에 서 있다오….근처 모래 위에반쯤 파묻힌 채 부서진 얼굴이 누워 있었소, 찡그린 모습에주름진 입술, 냉혹한 명령을 내리며 지었을 냉소적 표정은말해주었다오. 그의 열정이 뛰어난 조각각의 표현력에 의해이들 생명없는 돌에 각인되어, 그것들을 조롱했던 손과맹렬했던 심장보다 오래 살아남았음을 말이오.그리고 석상의 받침대에는 이렇게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오.‘내 이름은 오지만디어스, 왕 중의 왕.강한 자들이여, 내가 이룬 업적을 보거라, 그리고 기죽을지어다.’거대한 잔해 주변에는 끝없는 불모의 사막이고적하고 황량하게 저 멀리 펼쳐져 있을 뿐이었다오.”

모리아/얼 2025.06.03

유월의 기도 -안성란-   어두운 터널에 빛을 주시고 메마른 가지에 이슬을 주시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흐르는 맑은 물과 같은 사람이 되게

[유월의 기도]-안성란- 어두운 터널에 빛을 주시고메마른 가지에 이슬을 주시어마르지 않는 샘물처럼흐르는 맑은 물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온종일 지친 어깨 삶의 흔적 후회의 그늘을 만들기보다빛 가운데로 걷는자신감 넘치는 발길을 주시고향기가 없는 꽃이지만입에서 흐르는 고운 향내로 따뜻한 마음을 주소서소리 없이 사라지는 먼지 같은 인생에반쪽의 흔적을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자신을 향해서 크게 웃는마르지 않는 기쁨을 주소서 한 사람의 사랑으로수없이 많은 이들의 미움을 버리게 하시고두 손에 거머쥔 행복을 소중히 여겨절대로 놓치지 않는 세월로인생도 삶도 사랑도 귀중함을 알게 하소서 사랑 받기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세상을 한탄하며시들어 버리는 꽃이 되지 않게 하소서

모리아/기도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