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6

역대상 21:18~30 회개의 제사와 하나님의 응답.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Ⅲ. 제단을 쌓음 (역대상 21:18-30)

역대상 21:18~30 회개의 제사와 하나님의 응답.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Ⅲ. 제단을 쌓음 (대상 21:18-30) 다윗은 회개함으로써 다시 하나님과 화평함을 얻게 되었다. 다윗이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재앙 내림을 뉘우치시고 멸하는 천사에게 손을 멈추고 칼을 집에 꽂게 하였다(27절). 그리고 다윗에게 지시하사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제단을 쌓으라 하셨다(18절). 제단을 쌓으라는 명령은 은혜로운 화해의 표시였다. 다윗은 즉시 타작 마당을 사려고 오르난과 흥정하였다. 오르난은 관대하게도 그것을 다윗에게 무상으로 주었다. 하나님은 이 제단에서 드린 다윗의 제사를 흠향하셨음을 보이셨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셨다(26절). 다윗은 이 제단에서 계속 제사를 드렸다. 모세..

고린도후서 2:14 말씀 & 기도 🙏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

말씀 (고린도후서 2:14) 기도 🙏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But thanks be to God, who in Christ always leads us in triumph, and through us spreads the fragrance of the knowledge of him everywhere.- 이기게하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6월 21일(토) 성서 정과 :시 22:19~28, 이사야 59:1~8마태복음 9:27~34 평강하셔요!

말씀 기도 20:32:26

대학 교목의 사명 (마태복음 25:21)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귀국한 것이 1995년 12월 20일입니다. 귀국 직후 두 분이 저를 만나

대학 교목의 사명 (마태복음 25:21)독일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귀국한 것이 1995년 12월 20일입니다. 귀국 직후 두 분이 저를 만나자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한 분은 장신대 지방신학교 총장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다음 해 3월 1일부로 기독교윤리학 전임교수 발령을 추진할 테니, 다음 학기 강의를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회는 요식적인 과정이니 염려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2월 초가 되어도 아무 연락이 없어서 그 대학 지인 교수님께 문의했더니, 총장님을 찾아뵙고 정중히 인사하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그 신학교를 바로 접었는데, 나중에 들려오는 말이 윤리학을 가르치려는 사람이 한국의 윤리를 몰라서 되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 즉시 접었던 것이 정말 잘했다..

6월 21일(토) 성서 정과

시편 22:19-2819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20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21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26 겸손..

성서 정과 12:47:54

어느 노사제의 고백 - 이해인 “모친이 세상을 떠나시니 이젠 정말 갈 데가 없네 그 누구도 그분의 빈자리를 채울 수가 없네

어느 노사제의 고백- 이해인“모친이 세상을 떠나시니이젠 정말 갈 데가 없네그 누구도 그분의 빈자리를 채울 수가 없네이 정도인 줄은 몰랐어이 나이에도 아이 마음 그대로야어머니는 진정 영원한 존재이네…..”오늘 갑자기 저를 방문하신노사제의 쓸쓸한 고백을 들으며저는 “정말 그래요!”하고내내 맞장구만 쳤답니다집을 잃어버린한 소년의 모습이내내 눈에 밟혔습니다

모리아/삶 08:27:29

[바람 부는 날] -민영- 나무에 물오르는 것 보며 꽃 핀다 꽃 핀다 하는 사이에 어느덧 꽃은 피고, 가지에 바람 부는 것 보며 꽃 진다

[바람 부는 날]-민영-나무에물오르는 것 보며꽃 핀다꽃 핀다 하는 사이에어느덧 꽃은 피고,가지에바람 부는 것 보며꽃 진다꽃 진다 하는 사이에어느덧 꽃은 졌네.소용돌이치는 탁류의 세월이여!이마 위에 흩어진서리 묻은 머리카락 걷어올리며걷어올리며 애태우는이 새벽,꽃 피는 것 애달파라꽃 지는 것 애달파라

모리아/시 07: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