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다고 널 잊은적 없었다]
ㅡ 조 점화
사랑했기에
꽃이 진다고 널 잊은적 없었다
사랑했기에~
보고싶다
미안하다
사무치도록 그립다
세밤만 자고 온다더니
3,650 밤을 잤는데 넌 오지않구나 아직도 오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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