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3

1월 11일(토) 성서 정과

시편 29: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

성서 정과 13:02:35

You never know what's out there: who might be waiting to hear just like this.

You never know what's out there: who might be waiting to hear just like this.어린 소년이 추위에 대비한 옷을 입고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준비됐어요 "목사인 그의 아버지가 묻습니다 "아들, 무슨 준비냐?""아빠, 밖에 나가서 전도지를 나눠 줄 시간이에요."아빠 대답은" 오늘은 매우 춥고 비가 내리고 있어 "아이는 아버지를 보고 놀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빠, 사람들은 비가 오는 날에도 하나님에 대해 알 필요가 있어요 "아빠가 대답했습니다. "얘야, 이런 날씨에는 사람들이 밖에 나오지를 않을 거야."아버지의 대답에 실망한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저 혼자 가도 돼요? 제발요! "그의 아버지는 잠시 기다렸다가 말했습니다. "얘야, 가도..

이야기 07:22:04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빗쭈빗 흩날리는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세상이 바람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우리가 눈발이라면]-안도현-우리가 눈발이라면허공에서 쭈빗쭈빗 흩날리는진눈깨비는 되지 말자세상이 바람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사람이 사는 마을가장 낮은 곳으로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우리가 눈발이라면잠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편지가 되고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돋는새살이 되자

모리아/시 06:3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