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동 휴가기간 동안에 떠나는 자원봉사 활동 “우리는 그냥 삶을 나누고 싶을뿐이예요~ 여름에는 누구나 땀을 흘리게 돼 있다. 하지만 어떻게 흘리느냐에 따라 그냥 소금기를 가지고 있는 짠 맛만 지닌 땀이 될 수도 있고 정말 아름다워 보이는 땀이 될 수도 있다. 여름 휴가철이 되면 들로 산으로 놀러가 땀.. 아름다운 세상 2004.08.12
여백 있는 생각 아버님께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만 그런대로 겨울땜은 한 것 같습니다. 어머님 평안하시고 가내 무고하리라 믿습니다. '당무유용'(當無有用). {노자}(老子)의 일절입니다. 연식이위기 당기무 유기지용 挻埴以爲器 當其無 有器之用 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드는 경우, 그릇으로서의 쓰임새는 그릇 가운데.. 모리아/포럼 2004.08.10
소중한 사람에게 나 * 섬 뜨 락 ♣ 소중한 사람에게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 모리아/길 200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