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참석했던
어느 50대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
종교지도자들이 다 사기꾼 같아 보였다.
그런데 저 앞에서 있는 신부들은 좀 다른 것같다.
국민들이 종교인들과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인지 처음 알았다.
지난번에 시청 광장에 있던 뉴라이트 목사들도 이 모습을 꼭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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