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 대행의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는 충격이다. 한덕수는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not yet made a decision)고 했다. 출마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물음엔 “노코멘트”(No comment)라고 답했다. 제정신이 아닌 이 미친 자를 정략적인 이유로 진작 국회 탄핵하지 않는 민주당이 큰 문제다. 계속 이런 식이면 시민들이 목숨바쳐 윤석열 내란을 물리치고 사수한 민주주의를 차기 민주 정부는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한덕수는 "선출된 대통령과 권한대행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에는 차이가 없다", "트럼프와 맞서지 않겠다", "우리의 부는 모두 미국으로부터 도움 덕분이다" "자신(한덕수)이 체결하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민주적 정당성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