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ㅡ 요한 볼프강 괴테
신선한 공기
빛나는 태양
맑은 물, 그리고
친구들의 사랑
이것만 있다면 낙심하지 마라.
'모리아 >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여인의 눈동자는 태양과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오 ㅡ 윌리엄 셰익스피어 (0) | 2024.05.26 |
---|---|
옛 노트에서 - 장석남 그때 내 품에는 얼마나 많은 빛들이 있었던가 바람이 풀밭을 스치면 풀밭의 그 수런댐으로 나는 이 세계 바깥까지 (0) | 2024.05.19 |
꽃 피우는 아이 ㅡ 김민기 무궁화 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 울먹인 아이 있었네 (0) | 2024.05.08 |
교훈 (0) | 2024.03.17 |
산수유 (2) | 202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