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법

누가 화천대유의 실질적인 소요주?

ree610 2021. 11. 18. 16:07
<화천대유 소유주는 최태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이 그간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
인 화천대유의 실질적인 소유주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라고 주장
해온 전석진 변호사를 소환했다.

■화천대유는 지난 2015년 대장
동 개발사업 진행 초기 각종 인허
가와 운영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킨앤파트너스로부터 351억원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회사 사정이 좋지 않던 킨
앤파트너스에 최기원 SK행복나
눔재단 이사장이 400억원을 빌려
준 것으로 알려줬는데, 전 변호사
는 이같은 과정이 상식적이지 않
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곽상도 전 의원, 박영수
전 특검, 원유철 전 대표 등 정치
권·법조계 인사들의 로비 의혹도
최 회장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 등
도 내놨다. 최 회장이 곽 전 의원
등에 대한 로비를 통해 사면을 거
래했다는 주장도 했다.
https://v.daum.net/v/20211117160326931?x

'모리아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한 전과''는 무엇인가?  (0) 2021.12.31
헌법이라는 선물  (0) 2021.12.14
법(法)보다 사람이 문제다  (0) 2021.10.18
윤성열 전 총장 '정직 2개월 징계' 판결  (0) 2021.10.15
검찰 구데타 완전 척결  (0)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