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공범 혐의자의 거부권 행사, 말이 됩니까?]오늘 오전, 한덕수 권한대행과 송미령 장관의 양곡관리법 등 민생농업 4법에 대한 거부권 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국회가 통과시킨 법안을 선출된 권력이 아닌 권한대행이 거부하려는 건 명백한 권한 남용입니다. 내란 공범 혐의자는 농민을 외면하고 민생을 무시하는 거부권 행사를 멈추십시오.“내란 공범 혐의자의 거부권이 웬 말이냐? 내란 공범 혐의자의 농업민생 4법 거부권 논의를 규탄한다!"12.3. 실패한 내란음모는 민주주의 선진국 한국사회와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열거한 계엄사유와 절차는 반헌법적이고 위법한 것이 명확하고, 내란 공범 혐의자들의 양심고백에서 확인된 폭동 유도, 정치인 체포와 암살 음모, 북한 공격 유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