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사진

교도소 봉사자, 위로의 시간

ree610 2024. 11. 14. 20:47

지난 10월 24일, 남부교도소 봉사자와 점심 식사하고,
국립4.19민주묘지에서 북한산 단풍을 감상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