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신 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지 너무도 너무도 (2) | 2024.12.10 |
---|---|
눈이 내린다 - 소우 눈이 내린다. 거대한 손 품을 안는다. 누군가에겐 따뜻한 손길 (0) | 2024.11.30 |
교도소 봉사자, 위로의 시간 (0) | 2024.11.14 |
정읍에서 내장산 가을 단풍 (2) | 2024.11.09 |
서울남부교도소 10/24 예배 (0) | 2024.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