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개신교회 38회 "교회의 날"이
6월 7일 오후 5시 30분에 뉘른베르크에서 시작되었다.
개회예배에 참석했다.
지금이 희망의 시간입니다!
Jetzt ist die Zeit der Hoffnung!
ㅡ 독일 허승우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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