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주 예수 탄생하셨다

모리아/사진

ree610 2024. 12. 25. 09:22

친구아들: 엄마, 여자애들이 눈오는데 은박지 쓰고 길에서 자는거 사진 봤는데.. 너무 미안한거 있지요? 친구: 미안하면 엄마랑 그럼 이번주에 (0)	2025.01.07
”Dance of the Mourning Child“ (Tanz des trauernden Kindes) - 파울 클레 (Paul Klee). (0)	2025.01.06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 직접 작성한 메모지: 체포 명단이 적혀있죠. 받아 적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멈췄다고 합니다. (0)	2024.12.12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신 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지 너무도 너무도 (2)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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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름다운 모리아로 가는 길..

유안진,

모리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