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플린트의
기도
여러분의 인생이
너무 고통스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그것이 고통이든 기쁨이든 인생의 시간은 모두가 소중한
것이니
이러한 우리에게 안나 플린트의 기도문은 따스한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1년 365일 내내
푸른 하늘만을
약속하시지
않았으며
사시사철 꽃이 피어있는
길만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지도 않았습니다.
폭풍우 없는 바다,
슬픔이
없는
기쁨만의 나날,
고통 없는
평화를
약속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역경에 처해있건
오늘을 살아갈
힘을
약속하신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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