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손자, 담온이와 함께

모리아/삶

ree610 2025. 6. 7. 14:41

저의 손자, 담온이와 함께 하는 나날.. 건강하거라~~^^

이별은 차마 못했네 -박노해- 사랑은 했는데 이별은 못했네 사랑할 줄은 알았는데 헤어질 줄은 몰랐었네 내 사랑 잘 가라고 미안하다고 (0)	2025.06.12
독을 품고 살아내라 - 박노해 그대가 주신 이 작은 향수병에서 가득히 피어나는 꽃들의 몸 내음 눈물겨운 꽃들의 꽃들의 아우성 꽃향기는 (0)	2025.06.10
쓰디쓴 나무 열매 - 스틸링 A.브라운 그들이 할머니에게 말했어요. “원망하지 말거라.“ 그들이 그녀의의 첫아들을 내다 팔고, 둘째 아들이 (2)	2025.06.06
약봉투 - 이응인 모범약국에서 7일분, 보름치씩 받아오는 아버지의 약봉투 어머니 손이 닿은 뒤 열어보면 파 씨, 옥수수 알갱이, 호박씨 (0)	2025.06.05
시인과 개미 - 이국화 시인이 자기 상처의 깊이에 빠져 절망에 발목 잡힌 이웃을 모른다 한 사람이 서둘러 시 같은 유서를 남기고 떠날 때 (0)	2025.05.31

아름다운 모리아로 가는 길, 평화✨️

유안진,

모리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