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아침에 용산역에서 조치원역 향하는 새마을 열차에 몸을 실었다.
친구 마태오를 만나서 맛있는 오찬을 나누고,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했다.
그리고 '생거친천' 농다리를 건너서 최장의 하늘다리에 갔다. 아름다운 땅과 하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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