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련 없는 믿음은 없다본문: 시 66:10~12찬송가: 342장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반드시 시험하신다. 따라서 우리가 믿음을 가질 때 믿음과는 정반대의 현상을 체험하게 된다. 그럴 때는 마치 거울이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듯 우리 자아가 산산조각 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신 후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성숙시켜 주시고 성장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에 따른 시련이 올 때 '이젠 끝장이구나'하며 믿음을 포기하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더욱 굳센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