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비둘기
ㅡ 장 콕도
산비둘기 두 마리가
상냥한 마음으로
사랑했지요.
그 나머지는
차마 말씀드릴 수 없네요.
'모리아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사랑을 바칩니다 (0) | 2021.04.25 |
---|---|
안부1 (0) | 2021.04.24 |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0) | 2021.04.22 |
꽃과 이름 (0) | 2021.04.21 |
모든 일에 극단에까지 가고 싶다 (0) | 2021.04.20 |
산 비둘기
ㅡ 장 콕도
산비둘기 두 마리가
상냥한 마음으로
사랑했지요.
그 나머지는
차마 말씀드릴 수 없네요.
내 사랑을 바칩니다 (0) | 2021.04.25 |
---|---|
안부1 (0) | 2021.04.24 |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0) | 2021.04.22 |
꽃과 이름 (0) | 2021.04.21 |
모든 일에 극단에까지 가고 싶다 (0) | 202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