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7

말씀 (히브리서 10:38) 🙏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말씀 (히브리서 10:38) 기도 🙏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but my righteous one shall live by faith, and if he shrinks back, my soul has no pleasure in him."- 믿음의 주 예수를 찬양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셔요 4월 14일 성서정과:시편 114편, 요나서 1:1~17고린도전서 15:19~28 평강하셔요!

말씀 묵상 15:14:27

4월14일 성서정과

시편 114: 1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2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3 바다가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니4 산들은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들 같이 뛰었도다5 바다야 네가 도망함은 어찌함이며 요단아 네가 물러감은 어찌함인가6 너희 산들아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아 어린 양들 같이 뛰놂은 어찌함인가7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8 그가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요나 1:1-17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

성서 정과 13:28:53

내일 - 박용주 - 오늘을 빛나게 닦아놓고 정갈한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 내일이 신기루이며 실망으로 끝나더라도 오늘 우리는 내일을 준비

내일- 박용주 -오늘을 빛나게 닦아놓고정갈한 마음으로내일을 기다립니다내일이신기루이며실망으로 끝나더라도오늘 우리는 내일을 준비합니다내일이 없으면오늘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어제의 슬픔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오늘이 힘들어도 참아낼 수 있는 것은희망과 꿈으로 오는내일을 기다려서입니다이 밤 지나고밝아오는 아침엔덜 고통하고 덜 슬픈 날이기를두 손 모아 빌어 봅니다

인문학/글 09:42:52

< 데오빌로는 누구였을까 > 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한 사람의 이름으로 문을 엽니다. 누가는 첫 책에서 “데오빌로 각하”에게 기록한다고 말하고

>ㅤ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모두 한 사람의 이름으로 문을 엽니다. 누가는 첫 책에서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기록한다고 말하고, 두 번째 책에서도 다시 그 이름을 부릅니다. 대부분의 독자는 이 대목을 가볍게 지나갑니다. 하지만 사실 이 이름 하나가 누가-행전 전체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누가가 누구를 향해 이 방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갔는가 하는 문제는, 단순한 수신인 확인이 아니라 이 책의 성격 자체를 묻는 일이기 때문입니다.ㅤㅤ이름이 먼저 말한다ㅤ이름부터 흥미롭습니다. 데오빌로는 헬라어 Θεόφιλος, 곧 “하나님”과 “사랑하는 이, 벗”이라는 뜻을 지닌 요소가 결합한 이름입니다. 그래서 보통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혹은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 정도로 이해됩니다. 뜻만 놓고 보면 라틴어 아..

메시지 07:43:16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 성명서] 피해의 기억은 학살의 면허가 될 수 없다: 이스라엘의 오만과 인권의 이중잣대를 규탄한다!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 성명서] 피해의 기억은 학살의 면허가 될 수 없다: 이스라엘의 오만과 인권의 이중잣대를 규탄한다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보편적 인권과 국제법의 원칙에 근거하여 이스라엘의 반인륜적 전쟁 범죄를 비판한 것에 대해, 이스라엘 외교부가 '유대인 학살 경시' 운운하며 예민하게 반응한 것은 실로 적반하장이다. 이는 이스라엘 정부가 자신들의 폭격으로 죽어가는 가자지구의 아이들보다, 자신들을 향한 정당한 비판을 더 견디지 못한다는 불편한 진실을 자인한 꼴이다. 우리는 이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첫째, 비판의 본질은 ‘반유대주의’가 아니라 ‘반전쟁, 인권’이다. 주권 국가의 대통령이 민간인 학살과 국제법 위반을 비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책무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정당한 비판이 제기될 때마..

공동체 06:39:59

달 - 국동학 얼마전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이 촬영되었다 우리가 늘 보는 달의 모습은 항상 한쪽 면뿐이다 달의 공전 속도와 달의 자전

달 - 국동학얼마전인류 최초로달의 뒷면이 촬영되었다우리가 늘 보는 달의 모습은항상 한쪽 면뿐이다달의 공전 속도와달의 자전 속도가정확하게 일치해서지구인들에게달은 늘 한쪽면만 보여왔다달의 뒷면은무엇이 새로울까?앞면과 별다르지 않다그러나지구에서 바라보던 달과달의 뒷면을 바라봄의가장 큰 차이점은달 넘어 지구의 모습이다지구가 달처럼 보인다반달, 초승달 모양 그대로지구도 반지구, 초승지구로 보인다나를 왜 보아야하는가?나를 넘어 상대를 보아야관계가제대로 보이기 때문이다지구에서만 바라본 달은늘 한쪽면만 바라보는 상대세계달의 뒷편에서 바라본 지구는양쪽을 바라보는 절대세계어제도나는 누군가를 미워하였다오늘은초승지구, 반지구를 기억하리라그의 눈에도 내가 달로 보임을달의 입장에서는지구가 달처럼 보인다너도 달이구나달도 달,지구도..

인문학/시 06:16:51

생명을 삼키는 문명에 대한 경고 - 피를 먹지 말라 - * 말씀: 레위기 17장 10-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 17:11)

생명을 삼키는 문명에 대한 경고 - 피를 먹지 말라 -* 말씀: 레위기 17장 10-11절"육체의 생명(네페쉬)은 피에 있음이라"(레 17:11). 피와 생명이 분리될 수 없음을 선언한다. 피는 단순한 체액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이다. 여기서 네페쉬는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인간 목숨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은 식탁 위의 규정을 넘어서는 문명론적 경고다. 인간이 타자의 생명을 내 욕망과 소비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하나님의 강력한 선언이다.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 중에 무슨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를 먹는 사람에게는 내 얼굴에 대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 17:10-11)1. 생명(네페쉬)의 불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