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9

삶과죽음을 생각하는회 35주년 기념 세미나인 "교회와 죽음교육"을 주최한 각당복지재단에서 있었다. 조성돈 교수, 민영진 박사, 박충구 교수

삶과죽음을 생각하는회 35주년 기념 세미나인 "교회와 죽음교육"을 주최한 각당 복지재단에서 4월 10일 있었다. 조성돈 교수, 민영진 박사님, 박충구 교수님 등이 오셨다. "죽음 교육 개론" 출판이 있어서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리아/삶 2026.04.10

창세기 24:1~27 말을 마치기도 전에. 찬송가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이삭의 아내를 구하러 떠나는 아브라함의 종 (창 24:1-9)

창세기 24:1~27 말을 마치기도 전에.찬송가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I. 이삭의 아내를 구하러 떠나는 아브라함의 종 (창 24:1-9) (1) 자신의 착한 아들을 결혼시키되 잘 시키려는 그의 세심한 배려를 볼 수 있다. 1)그는 이삭이 가나안 족속의 딸과 결혼해서는 안 되고 그의 친족 중의 한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가나안 족속들이 타락하여 몹시 악해지는 것을 보았다. 2)그러나 아브라함은 비록 이삭의 아내를 택하기 위해서라 할지라도 이삭이 직접 가나안을 떠나 그의 친족에게 가게 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이삭이 그의 친족들 중에 정착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2) 아브라함이 선한 종에게 내린 명령을 볼 수 있다. 그는 아마도 아브라함이 ..

말씀 (시편 61:4) 기도 🙏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말씀 (시편 61:4) 기도 🙏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Let me dwell in thy tent for ever! Oh to be safe under the shelter of thy wings! Selah- 주의 장막에 머물며 찬양하리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4월 11일 성서정과:시편 16편, 아가 8:6~7요한복음 20:11~20 평강하셔요!

말씀 묵상 2026.04.10

<두 사람, 두 개의 길: 이근안과 김근태> 한 사람은 고통을 남겼습니다. 한 사람은 그 고통을 견디며 살았습니다. 이근안과 김근태...

한 사람은 고통을 남겼습니다. 한 사람은 그 고통을 견디며 살았습니다. 이근안과 김근태.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선택을 한 두 사람이었습니다.한 사람은 국가 권력의 이름으로 타인의 존엄을 무너뜨렸고, 한 사람은 그 권력에 맞서다 자신의 몸이 무너졌습니다. 한 사람은 끝내 사과하지 않았고, 한 사람은 그 고통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은 채 끝까지 감당하며 살아냈습니다. 이 차이를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김근태 의장님을 떠올리면 늘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미디어에는 담기지 않았던 몸에 남아 있던 고문의 흔적, 그리고 사라지지 않던 통증이었습니다. 그 고통을 의장님은 원망으로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의 몫으로 받아들이고, 끝까지 우리 사회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간됨..

모리아/길 2026.04.10

4월11일 성서정과

시편 16: 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4 1)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9 이러므로..

성서 정과 2026.04.10

예수가 매달린 십자가 옆에서 한 여인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연출한 장면이 아니다. 영화 '막달라 마리아-부활의 증인'에..

예수가 매달린 십자가 옆에서 한 여인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연출한 장면이 아니고 AI로 만든 장면도 아니다. 영화 '막달라 마리아-부활의 증인'(원제 Mary Magdalene, 2016년) 촬영 중 여주인공 루니 마라(Rooney Mara)가 슛이 끝난 틈을 타 담배를 태우는 모습이 우연히 카메라에 잡혔다.예수는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했다. 이름은 막달라, 성은 마리아라고 종종 오해받는다. 이름에 출신지를 덧붙이는 과거의 관례를 따른 것이다. 정확히는 ‘막달라 출신의 마리아’다. 그래서 영어로는 Mary of Magdalene으로 표기한다. 막달라는 갈릴리 호수 근처의 마을인데 히브리어로는 미그달(Migdal = tower)이다.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또 다른 오해는 창녀 였다는 것이다. 신약성서에는 ..

이야기 2026.04.10

만나서 편한 사람 -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만나서 편한 사람 - 용혜원그대를 생각하면마음이 따뜻해집니다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그대는 내 삶에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힘이 있습니다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마주 바라 보고만 있어도 좋고영화를 보아도 좋고 한 잔의 커피에도 행복해지고 거리를 같이 걸어도 편한 사람입니다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듯 느껴지고 가까이 있어도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이야기 속에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하고만나면 편안한 마음에 시간이 흘러 가는 속도를 잊도록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그대는 순하고 착해내 남은 사랑을 다 쏟아 사랑하고픈 사람나의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해주기에 만나면 만날수록 편안합니다그..

모리아/삶 2026.04.10

될 일은 될 것이다 - 박노해 - 많은 강을 건넜고 많은 것을 겪었고 먼 길을 걸어 나온 나에게는 믿음이 있다네 될 일은 반드시 될 것이

될 일은 될 것이다- 박노해 -많은 강을 건넜고많은 것을 겪었고먼 길을 걸어 나온나에게는 믿음이 있다네될 일은 반드시 될 것이다올 것은 마침내 올 것이다만나면 새 길을 갈 것이다그러니 담대하라부끄러운 것은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중단하고 포기하는 것오늘 나는 할 일을 할 것이다

모리아/얼 2026.04.10

"아사셀의 염소" - 죄를 멀리 옮기시는 하나님 - * 말씀: 레위기 16장 10절 본문은 대속죄일(Yom Kippur)의 인상적인 장면이다

"아사셀의 염소" - 죄를 멀리 옮기시는 하나님 -* 말씀: 레위기 16장 10절레위기 16장 10절은 대속죄일(Yom Kippur)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 하나를 보여준다. 이스라엘의 모든 제사가 성막 안,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지성소를 향한다. 그 중심에 두 마리의 염소가 있다. 한 마리는 여호와 앞에서 속죄제물로 드려진다.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광야로 보내진다. 죽음과 떠남, 피와 추방, 제단과 광야가 선명하게 대비된다. 여기서 하나님이 죄를 어떻게 다루시는지가 드러난다. 죄는 피로 덮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죄는 공동체의 중심으로부터 멀리 옮겨져야 한다. 속죄는 용서의 선언인 동시에 제거의 사건이다.“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