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창세기 49:29~50:14 본향을 향한 거룩한 귀환. 찬송가 607장 내 본향 가는 길 야곱의 장례 준비 (창세기 50:1-6)

ree610 2026. 5. 29. 17:28

창세기 49:29~50:14 본향을 향한 거룩한 귀환.
찬송가 607장 내 본향 가는 길

I. 야곱의 장례 준비 (창 50:1-6)

요셉은 숨을 거둔 그의 아버지에게 마지막 경의를 표한다.

  (1) 그는 눈물을 흘리고 입을 맞추며 아버지에 대한 자식으로서의 애정을 나타낸 다음 그의 아버지의 시신을 떠났다 (1절). 우리가 아무리 눈물을 흘리고 입을 맞추어도 육신을 떠난 영혼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영광과 기쁨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그 시신에 대해 존경심을 보이는 것이 마땅하다.

  (2) 그는 애굽 사람의 방식대로 그의 아버지의 시신에다 향 재료를 넣도록 명령했다. 그 이유는 야곱이 애굽에서 죽었지만 그의 시신이 가나안 땅까지 운반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3) 그는 야곱을 위하여 곡을 했다(3절). 애굽 사람들(그들 중 많은 수는 요셉에 대한 커다란 존경심의 발로에서)도 요셉의 아버지를 위하여 곡을 했다.

  (4) 그는 바로에게 가나안 땅으로 가서 그의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여 바로의 허락을 받았다 (4-6절). 그러나 그는 바로에게 되돌아 올 것을 약속했다. 내가 다시 오리이다.

우리는 우리의 친지를 매장하고 돌아갈 때 "우리가 그들을 남겨두고 떠난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만일 그들의 영혼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집으로 갔다면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남겨두고 갔다"는 말을 해야만 할 것이다.

Ⅱ. 야곱의 장례 (창 50:7-14)

이 본문에는 야곱의 장례식이 설명되고 있다. 그는 영광을 누리며 죽었다. 그리고 그의 모든 자손들이 무덤까지 동행했다.

  (1) 야곱의 장례식은 장엄하게 치러졌다. 그의 무덤에는 그의 가족 뿐 아니라 궁정 신하 및 애굽의 모든 귀족이 다 참석했다. 그들은 요셉에 대한 감사의 표로써 그의 아버지에게 이와 같은 경의를 표하며 영광을 돌렸다.
선한 야곱은 애굽인들 가운데서 처신을 잘했기 때문에 누구에게서도 존경을 받았다. 신앙인들은 단지 낯설다는 이유로 생기는 많은 사람들의 편견을 지혜와 사랑으로써 없애도록 노력해야 한다.

  (2) 그것은 슬픈 장례식이었다(10,11절). 야곱을 위한 곡으로 인하여 `아벨 미스라임`이라는 이름의 지명이 생겼는데 이는 `애굽 사람의 큰 애통`이라는 의미이다. 이 지명은 야곱의 후손들을 핍박한 애굽의 후세들에게 애굽의 조상들이 야곱을 그토록 존경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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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0:11
그 땅 거민 가나안 백성들이 아닷 마당의 애통을 보고 이르되 이는 애굽 사람의 큰 애통이라 하였으므로 그 땅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곧 요단 강 건너편이더라

** 야곱의 장례

* 최후를 맞는 야곱(50:1-10)
야곱은 요셉으로 인해 행복한 종말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비는 한 자녀를 신앙적으로 올바로 양육함으로써 커다란 위로와 영광을 얻지만, 반대로 한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지 못하면 평생을 눈물과 한숨으로 지새게 됩니다. 때문에 성도는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해 부모 자신의 신앙을 새롭게 다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편 무엇보다도 야곱이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소망을 확실하게 간직했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는 죽어도 다시 부활하여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 효심이 지극한 요셉(50:1-10)
요셉은 아버지의 죽음을 진정으로 슬퍼함으로써 사랑의 진리를 깨닫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아버지를 섬김으로써 형식적인 효도가 아닌 진정한 효도의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절차를 존중함으로써 효의 원리를 깨닫게 하였으며, 참된 효심으로 이웃을 감동시키고 이웃의 자발적인 참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궁극적 효심의 근본은 하나님에 대한 극진한 사랑입니다.

주님!
나의 영혼은 육체를 떠나 주님께 가지만 남은 자들에게 믿음으로 가는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