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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1~15 말씀으로 묶인 공동체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르우벤에 관한 예언 (창세기 49:1-4)

ree610 2026. 5. 27. 17:21

창세기 49:1~15 말씀으로 묶인 공동체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I. 르우벤에 관한 예언 (창 49:1-4)
1. 예언의 서두(1,2)
  (1) 야곱은 그 아들들을 모두 불렀다. 임종이 임박한 야곱에게 있어 둘러선 모든 자식들을 본다는 것은 큰 위안이 되었다. 그가 그들에게 모두 모이라고 거듭 부른 목적은 그들에게 사랑으로 결합하여 한 민족을 이루라는 교훈을 주기 위함이었다.

  (2) 야곱이 말하고자 하는 바의 전반적인 의도가 언급되고 있다(1절).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여기서 `너희`란 말의 대상은 야곱의 아들들이 아니라 그들의 후손들이다.

  (3) 야곱은 자기에게 주의를 기울이도록 요구한다. 너희 아비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이는 곧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나 이스라엘이 너희를 납득시키겠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다.

2. 르우벤에 관한 예언(3,4) 야곱은 르우벤에 관한 것부터 예언하기 시작했다 (3,4절). 왜냐하면 그는 장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의 아내를 범했기 때문에 장자의 특권을 상실하고 말았다. 그는 한 아들로서의 권리를 가질 뿐 장자로서의 특권은 가질 수 없었다. 르우벤의 성격은 물의 끓음 같았다. 그는 이러한 그의 성격 때문에 악평을 받기까지 했다.

Ⅱ. 시므온과 레위에 관한 예언 (창 49:5-7)
  (1) 시므온과 레위의 성격 : 그들은 비슷한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아버지와는 달리 성미가 급하고 복수심이 강하며 몹시 사납고 자제할 줄 몰랐다. 그들은 방어하는 데에만 사용했어야 할 그들의 칼을 폭력의 무기로 사용했다.

  (2) 그들이 세겜 사람들을 살해한 행위는 그들의 광포한 성격을 증거해 준다. 야곱은 그때 자기 아들들의 이러한 행동을 몹시 분개했으며(34:30) 아직도 그 일을 분개하고 있었다. 시므온과 레위는 나이많고 경험이 많은 아버지의 충고를 들으려 하지 않았다.

  (3) 그들의 야만적인 행동에 대한 야곱의 반감 :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6절). 이 말을 함으로써 그는 그들의 잔인한 행동에 대한 그의 혐오감 뿐 아니라 특별히 그 사건에 대한 그의 결백을 나타내고 있다.

  (4) 이처럼 악한 행동을 유발시킨 그들의 잔인한 욕망에 대한 그의 혐오감 :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는 그들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욕망을 저주했다. 우리는 사람 때문에 죄를 사랑하거나 죄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지 않도록 죄인과 죄를 주의깊게 구별해야 한다.

  (5) 이로 인하여 그들의 후손이 당하게 될 화의 징표 :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훗날 레위 사람들은 각 지파로 흩어졌으며 시므온 사람들도 함께 살지 못했다.

Ⅲ. 유다에 관한 예언 (창 49:8-12)
유다에 관한 예언은 영광스러운 일들로 이루어졌다. 유다의 이름은 찬양을 의미하며 그것에 대한 암시로 야곱은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8절).

  (1) 유다 지파는 전쟁에서 승리를 얻어 번창한다.
  (2) 유다 지파는 다른 지파들보다 우월하게 된다. 즉 유다 지파는 그 자체로서 수효가 많고 또 탁월한 명성을 떨칠 뿐 아니라 다른 지파들을 지배하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유다는…홀이며`(시 60:7). 그러므로 유다 지파는 광야를 지나고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선봉이 되었다(삿 1:2,3).

  (3) 유다 지파는 강하고 용감한 지파가 될 것이며 지배자와 정복자가 될 것이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9절). 사자는 짐승들의 왕이다. 그가 먹이를 잡을 때는 어떤 짐승도 그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이러한 비유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유다 지파가 매우 강대해져서 큰 승리를 거둘 뿐 아니라 그 승리로 얻은 것들을 평화롭고 조용하게 향유하며 살게 되리라는 것이다. 이 지파는 진실로 위대한 지파가 될 것이다.

  (4) 유다 지파는 왕의 지파가 되며 메시야가 탄생할 지파가 될 것이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10절).
   1)홀이 유다 지파에서 나온다. 다윗이 왕이 되고 그의 후손이 계속 왕위를 계승함으로써 이행되었다.

   2)실로가 이 지파로부터 오신다. 유다의 자손, 그 약속된 자손을 통하여 세상이 축복을 받게 된다. 즉 평화를 주며 번영케 하는 자인 구세주가 유다에게서 탄생하실 것이다.

   3)홀이 유다 지파에게로 온 후에는 계속하여 그 지파에 머물게 된다. 다윗 시대로부터 바벨론 포로 시대까지 홀은 계속 유다 지파에게 있었고 따라서 유대의 통치자들도 그 지파거나 또는 그 지파에 속해 있던 레위 지파로부터 나왔다. 이것은 유대가 로마 제국의 속국이 되어 로마 제국에 세금을 물던 때 곧 우리 구주께서 탄생하셨을 때까지 계속되었다(눅 2:1).

  (5) 유다 지파는 풍요를 누리는 지파가 된다. 특별히 아기에게 먹일 젖과 강건한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가 풍부할 것이다(11절). 여기서 유다에 관하여 언급된 것 가운데 상당한 부분이 우리의 주 예수님께 적용될 수 있다. 그에게는 영혼을 살지게 하고 새롭게 하며 또 경건한 생활을 유지시키고 북돋아 주는 모든 것들이 풍족하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창세기 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 아들들에게 축복하다

* 르우벤의 복(49:3, 4)
르우벤은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지만 탁월치 못할 것입니다. 그는 야곱의 장자였지만 서모와 간통을 범한 죄로 인해 장자권을 상속받지 못했습니다. 지도자로 나서려면 죄에 대해 청결해야 하며 정욕에 휩싸이기보다 성령에 충만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르우벤의 장자권은 요셉에게, 장자의 축복은 유다에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대상5:1, 2).

* 유다의 복(49:8-12)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고 모든 백성이 그에게 복종할 것입니다. 이것은 유다가 모든 형제 위에 뛰어나 민족의 지도적 위치에 오를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다의 신앙이 다른 형제들보다 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의 원리를 그들보다 앞서 깨닫고 경험했던 것입니다.

주님!
믿음과 성령충만하여 주의 신령한 은사를 받게 하시고 주의 집에 충성케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