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김부겸 "평생 아내에게 죄인입니다..." 가슴 뭉클한 고백이요. 정치인의 아내로 산다는 것, 그 무게는 과연 얼마나 무거울까요?

ree610 2026. 4. 7. 07:55

김부겸 "평생 아내에게 죄인입니다..." 가슴 뭉클한 고백이지요.

정치인의 아내로 산다는 것, 그 무게는 과연 얼마나 무거울까요?
대구시장 출마를 앞둔 김부겸 후보가 SNS를 통해 아내에게 전한 진심 어린 사과와 감사의 글이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꽃 가꾸는 마당 있는 집이 꿈이었던 아내..."
평생 학생운동과 정치로 고생만 시키다 겨우 양평에 전원주택을 지어 작년에야 그 꿈을 이뤄줬는데, 다시 험한 대구 정치판으로 불러들인 남편의 미안한 마음...

"평생 아내에게 죄인"이라는 그의 고백에 많은 이들이 함께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아내의 대답은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바늘 가는 데 실 가야지요.
가긴 갑니다... 이후는 하나님이 또 끌어주시겠지요."

어떤 풍파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키며 남편의 길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아내.
1982년 결혼 이래 처음으로 월급을 가져다줬을 때 가장 흐뭇했다는 소박한 정치인 남편.
두 사람의 깊은 신뢰와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요?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나의 일상을 잠시 접어본 적이 있나요?

진정한 '내조'와 '동행'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이 따뜻한 이야기이죠!

#김부겸 #부부애 #감동스토리 #대구